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제 18회 사랑의 자선음악회를 4월 19일에서 5월 19일로 연기했다.
뉴저지 티텍의 한소망교회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비상상황이 길어지면
추후 재 연기 또는 취소될수 있다고 전상복 재단회장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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