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좌우의 균형이 맞아야만 추락하지 않는다
요즘 좌우의 논리로 시끄러운데 우리나라 국민들의 화합과 부흥에 꼭 필요한 기준은 중도(中道) 즉 공자님이 말한 중용의 시각으로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해 보며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의 여유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극좌나 극우의 논리는 너무 한 쪽에 치우치는 논리로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새나 비행기는 좌우의 균형이 조금만 어긋나도 추락한다는 사실을 알고 좀 더 성숙하게 균형 잡신 시선으로 국내와 세계를 향한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보아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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