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신지혜 시집 (천년의 시작 시인선)-한국문화예술위 우수문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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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신지혜 시집 (천년의 시작 시인선)-한국문화예술위 우수문학도서

작성자: 뉴욕코리아

조회: 4491 등록일: 2012-03-15

[추천시집]
 
 
 
  [밑줄] 신지혜 저 (천년의 시작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도서)
 
 




<table width="272"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272" height="478" align="absMiddle" style="width: 469px; height: 699px;"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cobook/13318657304242.jpg"></td></tr></tbody></table>
 
<div class="bookInfoArea">복권기금 문학나눔 우수문학 2007년 3분기 
</div><div class="bookInfoArea"><dl class="info">
<dt class="stit author">
</dt></dl></div><h4 class="stit author"> </h4>

미주 중앙일보 및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신지혜 시집. 서울에서 출생해 뉴욕에 거주하며 문학 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이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철학과 삶을 이번 시집에 온전히 그려낸다. '동양과 서양', '깊이와 넓이', '일상과 이상', '세심한 관찰과 대담한 표현' 등을 공존시켜 쉽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 <a href="http://book.daum.net/search/bookSearch.do?advancedSearchYN=y&author=%BD%C5%C1%F6%C7%FD&authorID=AU00357471">신지혜</a>
<dl class="infoList">
<dt class="authTit">저서 (총 1권) 
<dd class="authCont">
서울 출생. 미주 중앙일보 신춘문예, 2002년 『현대시학』 등단. 재외동포문학상 수상. 『시와뉴욕』 편집위원.
<dd class="graph">
<div class="fst"> </div></dd></dl>
<div class="book_table">
<h4 class="tit">목차</h4>
<div>
I 물방울 하나가 매달려 있다 ──── 15 죽은 女歌手의 노래 ──── 17 내가 그린 달 ──── 19 파란 대문 ──── 20 즐거운 고스트 ──── 22 달마가 웃음을 내려놓다 ──── 24 아득한 골목 저편이 아코디언처럼 접혔네 ──── 25 바람 부는 저녁에는 나도 함석지붕처럼 흐르고 싶다 ──── 26 나의 아바타 ──── 27 빈의자다섯개 ──── 28 히말라야 오르다 ──── 30 난을 치다 ──── 32 공기 한 줌 ──── 34 II 우담바라 후드득, 피어나다 ──── 39 저 고요 속에도 낙뢰가 있던가 ──── 40 홀로그램 ──── 41 바람의 명상록 ──── 42 소리가 나를 빗질하다 ──── 43 나는 물이다 ──── 44 달빛그림 ──── 46 나는 날았다 ──── 48 안개파크 ──── 50 재두루미 한 마리 ──── 52 금강경 이야기 ──── 54 한밤 기러기는 空 비파를 뜯고 나는 逍遙詠을 짓는다 ──── 56 느티나무 界面調 ──── 58 III 따뜻한 혓바닥 ──── 61 무상 1칼파를 잠행하다 ──── 63 색의 경계를 넘다 ──── 64 안개타운 ──── 66 우리는 좀 더 어두워지며 분열했다 ──── 68 블랙스미드 ──── 71 314 팰리세이드 애비뉴 ──── 72 맨해튼 구름 연고자 ──── 74 Barnes & Noble 서점에서 ──── 76 소호의 검은 간토기 ──── 78 못 ──── 79 시체농장 ──── 80 머쉰, 벤츠 ──── 82 사진 한 장 ──── 83 나는 사유한다 비전을 접수한다 ──── 84 IV 사이렌 ──── 89 명태 ──── 91 푸른 칼날 ──── 92 흑백필름 ──── 93 파천무 ──── 94 장마와 어머니 ──── 96 텅 빈 밥그릇 ──── 98 인사를 해야겠다 ──── 99 웃음경 ──── 101 수질 보고서 ──── 102 스웨터 ──── 104 흘러다니는 그림자들 ──── 105 얼음이 얼음에게 ──── 107 밑줄 ──── 109 ■ 해 설 안개의 국적, 코즈모폴리턴의 경전 | 박현수 ──── 110 </div></div>
(총 7건)<a class="btn_comm2 btn_write_review" id="reviewWriteBtn" href="javascript:;">리뷰쓰기</a>리뷰 운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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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set class="review_write"><legend class="screen_hide">리뷰쓰기</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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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a class="review_title ico outli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jl023122/1990390" target="_blank">밑줄 </a>
<dd class="cont"><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jl023122/1990390" target="_blank">요즘 한국 시단에 혜성처럼 뜨는 재미 여류시인 신지혜 씨가 시집 『밑줄』(도서출판 천년의시작 刊)을 신간으로 냈다. ..</a> 
<dd class="info">Timber님|<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jl023122/1990390" target="_blank">인터파크도서</a>|2011.02.27</d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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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a class="review_title ico outli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zlwhsxk/1990345" target="_blank">밑줄 </a>
<dd class="cont"><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zlwhsxk/1990345" target="_blank">요즘 한국 시단에 혜성처럼 뜨는 재미 여류시인 신지혜 씨가 시집 『밑줄』(도서출판 천년의시작 刊)을 신간으로 냈다. 『밑줄』에는 아주 커다란..</a> 
<dd class="info">katyie님|<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zlwhsxk/1990345" target="_blank">인터파크도서</a>|2011.02.27</d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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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a class="review_title" href="javascript:;">따뜻한 혓바닥이 </a>
<dd class="cont"><a href="javascript:;">시체농장 즐거운 고스트 푸른 칼날 흘러다니는 그림자들 등등 우선 제목에서부터 놀랍다 시인..</a> 
<dd class="info">jgr4352님|2007.07.30</d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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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 class="tit_review_view">따뜻한 혓바닥이 
<dd class="review_view_info">|jgr4352님|2007.07.30 
<dd class="review_view_cont">시체농장 즐거운 고스트 푸른 칼날 흘러다니는 그림자들 등등 우선 제목에서부터 놀랍다 시인의 詩의 넓고 큰 면모를 볼 수 있다. </dd></dl><a class="btn_comm2 btn_close" href="javascript:;">닫기</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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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a class="review_title" href="javascript:;">건조하고 메마른 땅에 한 줄기 시원한 소나기와도.. </a>
<dd class="cont"><a href="javascript:;">건조하고 메마른 땅과도 같은 현대인의 시적 정서에 한 줄기 시원하게 소나기라도 퍼부은 듯한 시..</a> 
<dd class="info">칸님|2007.06.16</d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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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 class="tit_review_view">건조하고 메마른 땅에 한 줄기 시원한 소나기와도 같은 
<dd class="review_view_info">|칸님|2007.06.16 
<dd class="review_view_cont">건조하고 메마른 땅과도 같은 현대인의 시적 정서에 한 줄기 시원하게 소나기라도 퍼부은 듯한 시편들로 엮어져 있는....한 마디로, 내겐 모처럼 큰 감동으로 와닿았던 시집이랍니다. </dd></dl><a class="btn_comm2 btn_close" href="javascript:;">닫기</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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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a class="review_title" href="javascript:;">우주적 신비성과 소월시적 서정성의 절묘한 조화 </a>
<dd class="cont"><a href="javascript:;">신지혜 시인님의 신간 시집 '밑줄'에 든 작품 한편 한편이 매우 높은 문학성을 지니고 있다고 느..</a> 
<dd class="info">문학향기님|2007.06.16</d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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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 class="tit_review_view">우주적 신비성과 소월시적 서정성의 절묘한 조화 
<dd class="review_view_info">|문학향기님|2007.06.16 
<dd class="review_view_cont">신지혜 시인님의 신간 시집 '밑줄'에 든 작품 한편 한편이 매우 높은 문학성을 지니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초현대적이고 우주적인 감각과 스케일을 지니면서도 일부 시들은 소월시에 버금갈 정도의 아름다운 서정성까지 내포하고 있구요. </dd></dl><a class="btn_comm2 btn_close" href="javascript:;">닫기</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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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a class="review_title" href="javascript:;">새로운세상을 느꼈어요... </a>
<dd class="cont"><a href="javascript:;">가히 우주시인이라 평할만큼 내용이 광대하고 아름답다...남자도아닌 여류시인의 세계에서 이..</a> 
<dd class="info">물푸레골 소녀님|2007.06.14</dd></d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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