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학(2019년 11~12월호) 격월간
[현대시학(2019년 11~12월호) 목차] 여는 글 이우걸 『현대시학』 창간 50주년에 부쳐 14 특집 1 2020년대, 문예지와 한국시를 내다본다 이승하 한국의 문예지, 어떻게 왔고 어디로 갈 것인가 22 이민우 콘텐츠 시장의 변화와 독립문예지 35 특집 2 60인 신작시 특집 강경호 상냥한 모슬포 바람 52 강종원 쓰레기 경전 54 강현숙 기울어진 지구에서 57 권숙월 허공의 손길 59 김남조 꽃마을 60 김묘숙 라희 61 김상미 교암리 바닷가에서 63 김영재 어느 날 66 김창균 할복 67 김추인 마취의 진입로 69 김행숙 그레고르 잠자의 휴일 72 나희덕 붉은 거미줄 75 도종환 늦게 핀 꽃 77 문 영 측백나무 80 박소향 문설주 82 박시교 바닥 84 박완호 엄마를 버리다 85 박찬일 예수 86 변의수·박이영 초록을 가지지 못한 어느 지상을 우체통에 넣었다 87 상희구 통역사 95 서경온 고백 97 설태수 우리들의 샹그릴라 300 99 손현숙 고양이가 우는 한낮에는 100 송재학 엄마가 있다 101 신달자 내 방에 내 물건 소개하기 103 신지혜 도시로 간 짜라투스트라 106 안도현 배차적 107 오덕순 유리병의 몸 속에서 109 우대식 도망 112 유 빈 등 113 유안진 시인詩人의 빈소殯所에서 114 유재영 벌레 116 윤정구 신전 앞에서 118 이건청 시인학교 119 이경 짐승의 시간 121 이경교 오래된 항아리 123 이규리 저녁이 말을 하려 하네 125 이명수 할 말이 없다 127 이순현 야영지에서 128 이승희 백합의 일상 130 이시영 자유고속도로 133 이우걸 별사別辭 134 이윤학 우리들이 잠든 자크 속 135 이인원 홀소리들 137 이장욱 폭풍의 언덕 141 장석남 가면의 생 143 장철문 옹이에 대하여 144 전동균 원룸 145 전순영 내가 없는 나 147 정끝별 역력 149 정영선 얼굴의 문장 150 정일근 마지막 원고료 시인의 사회 152 정일남 분수 155 조말선 공원 156 조창환 달을 물고 159 진은영 단조로운 시 160 최문자 잎처럼 162 최정례 생쥐의 귀 165 한혜영 아기공장에 대한 의심 167 홍사성 월동 169 홍신선 숨어 사는 뜻은 170 제5회 전봉건문학상 발표 한영옥 수상소감 · 대표시 176 박상수 작품론│마음을 다해 인...간을 대하는 태도 188 2019 현대시학 작품상 발표 이은규 수상소감 · 대표시 203 고봉준 작품론│기억의 시간 219 2019 현대시학 신인상 발표 이기현 슬픈 토우는 고래만큼 외 4편 · 당선소감 236 격월평 전해수 ‘균열龜裂’을 바라보는 시선들 252 초대시인 김선우 시 몸에서 못 빼기 외 4편 264 산문 아름다움을 기억하다 274 화제의 시집 이병금 옥색거울,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닿기만 해라』 달아실, 2019 280 절친리뷰 안태현 저녁 색으로 빚은 내면의 풍경들│김생시인과 함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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