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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Life Info > 뉴욕코리아정보광장 > 뉴욕코리아뉴스

뉴욕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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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대한항공 불매운동 벌인다.뉴욕한인들 뿔났다 동포 힘 보여준다

케빈 정 기자

37041

2014-12-11

<기사입력:2014-12-11>대한항공 불매운동 벌인다.뉴욕한인들 뿔났다.동포 힘 보여준다뉴욕퀸즈 한인회 및 뉴욕학부모협의회는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사건에 대하여 대한항공 불매운동을 추진한다. 오는 12월 12일 뉴욕, 155 스트릿에서 규탄집회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5일 미국 뉴욕 JF케네디 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던 대한항공 KE086 편 1등석에 조현아 부사장이 탑승하여, 승..

241

뉴욕지역 시위로 인한 신변 안전 주의 안내문 공고

조셉 리 기자

31447

2014-12-09

뉴욕지역 시위로 인한 신변 안전 주의 안내문 공고 <사진=구글이미지>주 뉴욕총영사관은, 최근 Furguson 사건 및 Eric Garner 사건에 대한 대배심원단의 불기소 결정과관련하여, 뉴욕일원에서 아래와 같이 시위가 있을것으로 예상되오니, 동포 및 여행객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시위예정시간및 스트릿트 ㅇ 12. 5 12:00 ~ John Jay High School 237(7th Ave...

240

2014년도 미국지역 총영사,명예영사 회의 개최

케빈 정 기자

30650

2014-12-03

<기사입력:2014.12.03> 2014년도 미국지역 총영사,명예영사 회의 개최2014년도 미국지역 총영사,명예영사 회의가 지난 11월 24.25 양일간에 걸쳐뉴욕에서 개최되었다.이번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한미 관계 증진 방안, 재외국민 보호, 동포사회 역량 강화 등에 대해심도있는 토의및 논의시간을 가졌다.금번 2014년도 회의는 미국지역 총영사,명예영사들의 상호 이해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

239

뉴욕,뉴저지 교량 및 각 터널의 통행요금 인상 12월 7일부터 실시

케빈 정 기자

45709

2014-11-27

<입력일자:2014-11-27>뉴욕,뉴저지 교량 및 각 터널의 통행요금 인상 12월 7일부터 실시오는 12월 7일 새벽 3시를 기해누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브릿지 및 터널의 통행료가 인상된다.조지워싱턴브릿지, 홀랜드 터널, 링컨터널, 가틀스브릿지, 베이욘브릿지, 아우터브릿지 크로싱 브릿지등 6개 교량등 터널로써 현재 출퇴근시간대의 이지패스 통행료 11달러에서 75센트 인상되며, 현재 9달러에선 9..

238

시민협회 차세대 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Brian Y기자

51564

2014-11-17

<기사입력:2014-11-17> 시민협회차세대 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뉴잉글랜드 한인 미국시민협회 (회장 이경해,이사장 김성군)가 젊은 한인들과 차세대들의 미주류 사회 진출을 위해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2014 Young Leaders Symposium” (2014 차세대 심포지움)을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하였다. 지난 11월 1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버드 법대, Wasserstein 빌딩 2층 Milstein East B 홀에서 진행..

237

베테랑스 데이 맞이하여 한국전참전용사 리셉션 개최

케빈 정 기자

63034

2014-11-13

<기사입력:2014-11-13>베테랑스데이 맞이하여 한국전참전용사 리셉션 개최 <사진=주뉴욕총영사관 제공>미참전용사위원회(UWVC)는 8일 맨하탄 소재 기능상공인협회 도서관에서 베테랑 주간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리셉션을 개최했다.이날행사에는손세주 주뉴욕총영사, Charles Rangel 연방하원의원, Vincent McGowenUWVC 회장, Sal Scarlato 뉴욕주참전용사협회장, Catherine Laporte 뉴욕시 베테랑실장,Jamal Oth..

236

뉴욕퀸즈한인회 새 현판식

케빈 정 기자

68727

2014-11-11

<기사입력일자:2014-11-11> 뉴욕퀸즈한인회 새 현판식 <사진=귄즈한인회제공.왼쪽부터 윤용상 회장, 김건화 영사, 류제봉 회장, 홍종학 회장, 김윤황 회장, 이계훈회장, 최윤희 회장, 뉴욕일보 사장, 김영환 회장 등뉴욕퀸즈한인회는 11월 11일 뉴욕퀸즈한인회 입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뉴욕퀸즈한인회는 퀸즈한인을 대변하는한인단체로서, 현판식을 갖고 한인을 위해 더욱더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뉴욕퀸..

235

Fridens of Korea(FOK) 멤버 초청 리셉션및 문화행사 개최

조셉 리 기자

21017

2014-11-06

<기사입력일자;2014-11-6>Fridens of Korea(FOK) 멤버들 초청 리셉션및 문화행사 개최지난 28일 한국평화봉사단원(Peace Corps Korea Volunteer)으로 활동했던 Fridens of Korea(FoK) 회원 초청 리셉션 및 문화공연 행사를 지난 28일 가졌다이날 손세주 주뉴욕총영사는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기에 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에 파견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것에 대하여 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한국..

234

한미 외교 국방(2+2)장관회의 워싱턴 개최

Nancy Lee 기자

28902

2014-10-28

<기사입력일자:2014-10-28>한미 외교 국방장관회의 워싱턴 개최 사진(주미국대한민국 대사관 제공)지난 24일 워싱턴에서 존 케리 미 국무부장과 척 헤이글 미 국방부장관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한민구 국방구 장관과 더불어 제 3차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날 개최된 (2+2)회의는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시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과의 합의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10년 7월 (서울), 2012..

233

퀸즈한인회 기자회견, 라살 아카데미 한인학생선발 4년간 대학장학금 제공한다

케빈 정 기자

85816

2014-10-24

<기사입력일자:2014-10-24>퀸즈한인회 기자회견, 라살 아카데미에서 한인학생선발 4년간 대학장학금 제공한다맨하탄 소재의 100년 전통을 가진명문사립고등학교 '라살 아카데미'가 한인 대학생에게 대학4년동안의 장학금을 제공한다고밝혔다.23일 퀸즈한인회 사무실에서 라살 아카데미 캐이시 구에리에로 회장과 류제봉 퀸즈한인회장이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앞으로 한인학생1명을 선발하여 대학 4년동안의 매년 8,500달러씩..

232

플러싱, '중국집' 제3회 행복나눔 고객 보은행사'로 시민참여센터에 기부금 훈훈..

조셉 리 기자

23778

2014-10-21

<기사입력일자:2014-10-21>플러싱, '중국집' 제3회 행복나눔 고객 보은행사'로 시민참여센터에 전액 기부금 훈훈.. <사진.시민참여센터 제공>뉴욕 플러싱 중화요리전문점인 '중국집'이 15일 제 3회 행복나눔 고객 보은행사'를 열어 하루동안 모든 메뉴를 50%로 할인하여 1일간 판매한 전액 ,7천 5백 21불 93센터를 시민참여센터(김동석)에 전달하여 모든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중국집' 장래환대표는 시민참여센터 18..

231

뉴욕퀸즈한인동포회관 건립 추진 후원자 모금

Nancy Lee 기자

28931

2014-10-13

<입력일자: 2014-10-13>퀸즈한인동포회관 건립추진 후원자 모금뉴욕퀸즈한인회는 이민 첫세대들의 숙원이며 2세들에게 한인사회의 비젼을마련해주는 한인동포회관 건립 추진을 위하여,오는 오는 10월 21일,화요일 오후 6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후원모금만찬을 연다.퀸즈 한인회는700만불에서 1,000만불의 건물을 퀸즈에 설립을 목적으로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모금 목표액은약 200만불로서 퀸즈구청으로 부터 250..

230

로이 조(Roy Cho) 연방하원의원 대선, 뉴저지5선거구 민주당 후보

케빈 정 기자

41772

2014-10-06

<입력일자: 2014-10-6>로이 조(Roy Cho) 연방하원의원 출마 대선,뉴저지5선거구 민주당 후보자 로이 조 후보(33세)가 뉴저지 5선거구 민주당 후보자로 선거에 돌입했다. 미 국회에서 1994년 공화당 김창준 연방하원의원에이어, 한인의 위상과 코리안 아메리칸을 위해 앞으로대변해 줄 전망이다. 로이 조는 1세때 미국으로 이민와 브라운 대학과 워싱턴 DC 조지타운 대학 로 스쿨을 졸업했다.그 후, 뉴저지 주지사 사무실과 ..

229

미연방통신위원회(FCC) 뉴저지 주 911문자 서비스 시행

케빈 정 기자

29989

2014-09-30

<기사입력일자:2014-09-30>미연방통신위원회(FCC) 뉴저지 주 911문자 서비스 시행미연방통신위원회(FCC)가 지난 5월 15일 4대 이동통신사(버라이존, AT&T, 스프린트, T모바일)에서 문자 911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뉴저지 주민들은 문자메시지로911에 연락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음성으로 커뮤니케이션에 장애가 있는 자, 청각, 언어 장애인, 노인, 어린이 구조요청에 획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

228

코리언 어메리칸 데이 입법 추진 개최, 뉴욕퀸즈한인회 주최로 개최

조셉 리 기자

41739

2014-09-23

<기사입력시간:2014-09-23>코리언 어메리칸 데이 (Korean American Day)입법 추진 개최, -뉴욕퀸즈한인회 주최-맨해튼 시의회 건물앞에서 23일 오후 1시 코리언 어메리칸 데이 (Korean American Day)선포식이 있었다. 이 행사는, 뉴욕 퀸즈 한인회 주죄로 개최되었으며, 미주한인재단 브루클린, 시민참여센터,학부모협회, 뉴욕한인봉사센터, 상록회, 경찰자문위원회가 참석하여 한인사회의 한 목소리를 내..

227

6.25 전쟁 정전61주년 기념 참전용사 보은초청 행사 개최-보스턴총영사관

케빈 정 기자

41076

2014-09-22

<기사입력일자: 2014-09-22>6.25 전쟁 정전61주년 기념 참전용사 보은초청 행사 개최-보스턴총영사관 주보스턴총영사관은지난 16일,6.25 전쟁 정전 61주년을 기념하여 참전용사 보은초청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엔 6.25 전쟁 참전용사, 상이 용사회(Purple Heart) Leo Agnew 매사추세츠 지부 회장, 보스턴 시장 Daniel Koh 비서실장 , 재외동포 참전용사, 재외동포 단체장, 재외동포 언론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

226

재미한국학교 동북부 및 동중부 협의회 회장단 간담회 열려

Nancy Lee 기자

30293

2014-09-19

<기사입력일자;2014-09-19>재미한국학교 동북부 및 동중부 협의회 회장단 간담회 열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 및 동중부 협의회 회장단 간담회가 17일 맨해튼에서 열렸다. 이날 뉴욕총영사 손세주 대사는 재미 한국학교및 발전과 미국 속 한인 2세의 정체성 함양 및 한국의 위상과 자존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당부했다.이날 참석자는, 임기를 마친 한광호 동중부 혐의회 회장, 최화진 부회장, 동북부..

225

홀리네임 병원 2014 Health Festival 무료건강 검진 대성황

케빈 정 기자

21080

2014-09-13

<기사입력일자:2014-09-13>홀리네임 병원 2014 Health Festival 무료건강 검진, 대성황2014년 홀리네임 병원(Holy Name Medical Center.뉴저지 티넥소재) Health Festival 이 13일 개최되었다. 이 건강 페스티벌은 보험이 없는 18세 이상 한인에게 무료 건강 검진을 매년 실시해왔다. 이 행사는 재미한인2세의사협회, 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칼프로그램이 공동주최했다.이 무료건강검진은 세 part로진행되며,part1은 종합..

224

미국 국적포기자 수 급증추세에 따라 "국적포기세" 5배이상 대폭 인상

조셉 리 기자

24869

2014-09-10

<기사입력일자: 2014-09-10>미국 국적포기자 급증 추세에 띠라 "국적포기세" 5배이상 대폭 인상최근 미국 정부는 미 국적 포기자가 증가함에 따라 미국적 포기세를 대폭 인상한다고 밝혔다.지난 해 미 국적 포기자는 3000천여명에 이르렀으며 2012년과 비교하면 최대 3배이상으로 증가했으며, 국적 포기자는 세금 회피의 목적으로 미 국적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증가 추세에 있으므로 ,미 국무부 WSJ는 이와 같은 극단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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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합법 이민 확대 및 이민절차 간소화 추진 검토

Nancy Lee 기자

29261

2014-09-04

<입력일자:2014-09-04>백악관, 합법 이민 확대 및 이민절차 간소화 방안 추진 검토워싱턴 포스트지는, 백악관이 시민권자 영주권자의 가족에게 영주권을 보다 더 많이 제공하라는 시민단체의 제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민단체는 취업이나 가족초청을 통해 영주권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연 38만 6천명보다 배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하여 백악관은 의견수렴을 위해 수 차례 회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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