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ife Info
뉴욕코리아정보광장
뉴욕코리아뉴스
공지게시판
Help Me I 멘토링QA
법률/이민/비자QA
추천 기업뉴스
이사/귀국준비 QA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정치/사회 자유게시판
속풀이/토론광장
만남의 광장
필수유익한미국정보
USA 고발/신문고
전문가 법률칼럼
박재홍 변호사 법률정보
송동호 변호사 법률상담
정대현 변호사의 이민법
최선민 변호사의 이민법
남장근변호사 교통사고법
노창균 변호사의 이민법
강지나 변호사의 가정법
이종건 변호사의 한국법
이화경 변호사의 노동법
공인회계/재무칼럼
김광호 CPA 전문가칼럼
Max Lee공인회계사칼럼
미국교육칼럼
엔젤라김 유학.교육상담
노준건학자금보조모든것
영어교육칼럼
말킴 패턴500문장뽀개기
말킴 응용500문장뽀개기
말킴 영어작문 뽀개기
라이프칼럼
서대진의 크루즈 여행
김동윤의 역학.사주칼럼
알렉스 컴퓨터정복
종교칼럼
기독교
불교
천주교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Life Info > 종교칼럼 > 기독교
기독교
함께 가는 사람들(3) "더불어 사는 길
작성자: 필그림교회 작성자정보 조회: 6213 등록일: 2011-02-21

 

함께 가는 사람들(3) "더불어 사는 길

 

 

 

 

                                                                        양춘길 목사님(필그림교회)

 

 

 

인도의 성자라고 불리우는 썬다 씽(Sundar Singh)은 시크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특별한 체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일생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살았다. 티벳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선교에 힘썼던 그는 어느 날 눈이 쌓여있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게 되었다. 그러다 문득 어떤 사람이 길에 쓰러져 얼어 죽어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썬다 씽은 그 사람을 등에 업고 산 아래 길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춥고 미끄러운 비탈길을 죽어가는 사람을 업고 가려니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마침 지나가는 사람이 있어 함께 번갈아 업고 가자고 부탁을 했으나 그 사람은 "나도 잘못하면 죽을 판인데 내가 왜 그 짓을 합니까?"라고 말하고는 부지런히 앞서 가버렸다. 그러나 썬다 씽은 포기하지 않고 혼자 그 사람을 업고 열심히 산길을 내려갔다. 그러는 사이에 이마에 땀이 흘렀다. 한 참을 가다보니 두사람의 열기로 인하여 얼어 죽어가던 사람의 몸이 녹기 시작했다. 힘은 들었지만 땀이 나면서 썬다 씽도 그 엄청난 추위를 이길 수 있었다. 한참을 더 가다가 또 한 사람이 길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가까이 가보니 혼자만 살겠다고 앞서 길을 갔던 바로 그 사람이었다. 썬다 씽은 “목숨을 얻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목숨을 잃는 자는 얻을 것이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같이 가던 사람에게 자신이 생명을 바쳐 온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였다.

우리는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아무리 나는 지금까지 혼자 내 힘으로 살아왔다고 큰 소리 치는 사람도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 온 것을 결코 부인할 수 없다. 부모가 있었기에 세상에 태어났고, 선생이 있었기에 배움이 있었고,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받고 또 그들에게 영향을 주면서 살 수 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다. 심지어는 내게 상처와 고통을 주었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숙과 성공을 이루게 된 경우도 많이 있다. 우리 존재의 참 의미와 진정한 생명력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삶을 통해 나타나고 승화되어지는 것임을 생각하게 된다.

썬다 씽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을 위해 낮아져 섬기며,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 것은 우리가 더불어 사는 길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섬기면서 진정한 삶의 가치와 보람을 느끼고, 희생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통해 육신과 영혼을 살리는 참 생명력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의 희생이 이웃을 살릴 뿐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사는 길임을 깨닫게 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댓글 : 0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함께 가는 사람들(3) "더불어 사는 길 필그림교회 6214 2011-02-21
32 크리스마스 엔젤 필그림교회 6063 2011-02-21
31 함께 가는 사람들(4) "하나님의 친구 필그림교회 6031 2011-02-21
30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필그림교회 5923 2011-02-21
29 어떤 사람이 되어져 가는가? 필그림교회 5371 2011-02-21
28 함께 가는 사람들(2) "사순절의 여정" 필그림교회 5304 2011-02-21
27 함께 가는 사람들(1) "격려와 사랑 필그림교회 5099 2011-02-21
26 말 조심, 생각 조심 필그림교회 4729 2011-02-21
25 틀린 것과 다른 것 필그림교회 4692 2011-02-21
24 미주한인의 날 (Korean American Day 필그림교회 4598 2011-02-21
23 올해도 크리스마스는 너무 일찍 오고 있지는 않은가? 필그림교회 4480 2011-02-21
22 가장 놀라운 일 필그림교회 4402 2011-02-21
21 아침묵상: 탈피하지 못하는 뱀은 죽는다 아침묵상 4399 2014-01-02
20 버리고 떠납시다 필그림교회 4395 2011-02-21
19 사랑의 손 캠페인 필그림교회 4201 2011-02-21
1 | 2 | 3
회원정보
닉네임 필그림교회 (pilgrimk)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닉네임 필그림교회 (pilgrimk)
제목
내용
(0/200바이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함께 가는 사람들(3) "더불...
글 작성자 필그림교회
신고이유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