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4월 21일 (월) 오후 6시 (감사예배: 8PM)
- 장소: 뉴욕만나교회 (170-04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8)
[6시부터 저녁식사와 영화관람 그리고 소프라노 문진영의 특송과 새소망합창단의 찬양이 있습니다.]
이민교회의 인터넷 정론지의 기치를 세우고 5년을 달려온 기독뉴스는 바르고 공정한 정론을 펼치고 맑고 고요한 신문을 지향하면서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증거하는 복음의 깃발을 높이 세워 왔습니다.
이제 기독뉴스는 창간 5주년인 2014년 4월을 맞아 종이신문을 발행합니다. 기독뉴스는 정직하고 겸손한 그리고 용감한 신문을 지향하며 새로운 신앙운동인 "New Direction Movement"를 전개할 것입니다.
선교지와 다름없는 미주이민사회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목회자, 교계지도자 그리고 미주크리스천 여러분!
기독뉴스는 상처를 지적했다면 치유를, 잘못을 지적했다면 용서를, 비판을 했으면 격려를, 절망을 전했으면 소망을, 죽음을 말했다면 반드시 생명을 전하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분열보다는 일치를, 반목보다는 화목을 추구하는 사랑과 화합의 신문을 추구하는 언론개혁의 초심을 잃지않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기독뉴스 창간 5주년 기념 감사예배에 부디 참석하셔서 함께 비전을 나눠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독뉴스 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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