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후로 앤 앞에 놓인 미래의 지평선이 좁아졌다. 하지만, 발 앞에 놓인 길이 좁아진다 해도, 앤은 그 길을 따라 잔잔한 행복의 꽃이 피어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길에는 언제나 모퉁이가 있었다! 앤이 나직이 속삭였다. 하느님 하늘에 계시니 세상은 평안하여라."
[글 출처. 페이스북. 임은정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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