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7-06-08>
뉴욕총영사, 뉴저지 버겐 카운티장 면담
김기환 총영사는 6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청사에서 제임스 테데스코 카운티장을 면담하고, 한국과 버겐 카운티간 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했다.
이 면담에는, 박은림 뉴저지 한인회장, 장석민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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