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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년 2월 17일>
한미 친선 우호의 밤 행사가 맨하탄 The Harlem school of the Arts 에서 열려
지난 10일 한, 흑 커뮤니티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한미 친선 우호의 밤' 행사가 맨하탄에 위치한The Harlem school of the Arts 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총영사관, 뉴욕한인회, 뉴욕평통, 뉴욕경제인협회 청과협회 등 약 10여 곳의 한인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흑인 커뮤니티 단체에 각종 물품을 기증하였으며, 또한 흑인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식을 가졌다. 이어, 한국 피아니스트 서혜경씨와 박수연 국악단의 공연하였으며, 할렘예술학교 학생들의 공연도 펼쳐진 가운 데, 한미 친선의 우호를 다졌다.
뉴욕코리아=글로리아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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