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화 주뉴욕총영사는 7월 14일 Asia Society의 Wendy Cutler 부회장이 인솔한 “차세대 한국 여성 통상전문가 연수 프로그램” 참석자들을 공관에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최근 국제 통상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 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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