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까지 최상의 주거/학군/안전 지역으로 소문난 벨몬트의, 사진 1.2.3.5에 보이는 1층의 2 베드룸 아파트는 8월 초 부터 가능 합니다. 그리고 2층의 3 베드룸 아파트는 2014년 2월 중순부터 가능 합니다. 1층과 2층은 독립된 각각의 아파트 입니다.
1층, 2층 모두 35평(1.350 SFt) 정도의 넉넉한 공간의 마루바닥으로된 아파트로, 새로 꾸민 넓은 주방(2층)과 썬룸, 베란다와 안락한 정원/벤치, 지하세탁기 등이 있고 , 역시 1층,2층 모두 Cable TV, 고속 Internet, 생수기 등도 무료이며, 소박하지만, 대부분의 가구, 침대를 포함한 일체의 침구류, 전기밥솥 에서 부터 식기에 이르기 까지 대부분의 주방기구/부엌용품들 까지 포함해 제공되는 아파트로, 새것들로, 새로 구입하시려면 몇달치의 렌트비가 들어갈 정도로, 절약을 원하시는 검소한 가정에게 권해드리며, 최상류층 거주지역인 벨몬트에선 아래의 가격과 위와같은 거주조건으로는 찾을 수 없는 아파트입니다. 30여년간 손님을 맞던 게스트룸을 집안에 두었던 경험 그대로 이 두 아파트에도 적용시켰습니다.
집 앞의 73번 전동버스는 지하철과 같은 시간대로 새벽 5시 반 부터 자정 넘어 까지 운행되며 출퇴근 시간엔 4분 간격으로 다니며, 하바드 까지 7-8분 내외로 간 후, MIT, 다운타운, BC, BU 등 어는 곳이나 쉽게 지하철이나 버스로 가실 수 있으며, 특히 자녀들을 두신 가정이시라면, 전 세계적으로 까지 이름이 난 초중고등학교가 바로 옆 혹은 걸어 다니는 거리에 있으며, 특히 Belmont High School 은 하바드에만 1년에 10-20명이 입학하는 고등학교입니다.
집앞에 있는 Oakley 골프장은 저녁엔 주민들에게 산책로로 개방되며, 집 뒤의 수도국언덕은 1.000보 둘레길로 유명하며, 바로 옆의 쿠싱퀘어엔 은행, 스타벅스, Brother's 피자점, 소형백화점 등등의 많은 상점들이 있어 편리하며, 특히 얼마전 개장한 집 대각선 건너의 무지스 아이스크림점은 언제나 인근가족들로 넘치고 있습니다.
8월 부터 가능한 1층 2 베드룸 아파트는 한달에 2.200불로 여기에 수도세를 뺀 모든 유틸리티( 전기.가스)를 입주가정이 담당하며, 2014년 2월 부터인 2층 3 베드룸 아파트는 한달에 모든 유틸리티 포함 2.500불입니다. 1,2층 모두 겨울용 온방기름은 입주자 부담으로, 절약 하시면 1년에 1.000불 정도 인데, 작년 겨울 같은 따스한 겨울 경우엔 아주 적었습니다. 1.2층 모두 각 침대마다 저온전기요가 함께 제공되어 언제나 따스한 취침을 약속드립니다.
한인 가정에겐 누구나 내야하는 Security Deposit 을 면제해 드리며, 처음 입주시 마지막 달을 함께 내시면 되고, 계약을 원하신 다는 이메일과 간단한 본인 및 가족에 대한 소개와 연락처만 주시면 됩니다.
가구나 일체의 기구등이 전혀 없이 오직 방만 제공되는 아파트라도 벨몬트에선 1층/2.500불, 2층/3.000불을 훌적 넘긴답니다. 그동안 1. 2층 모두 한국에서 하바드나 MIT, 병원 등에 오신 교환교수/연구원 가정들 께서 살아들 오셨고, 1층 가정은 7월 말, 2층 가정은 2014년 2월 중순에 귀국하십니다.
30년을 미국에서 공직으로 살아온 저희 한인부부가 처음 정착을 위해 정성을 다해 도와 드리며, 사생활을 100% 보장해 드립니다. 관심이 계시거나 문의가 있으시면
innchung@hotmail.com 이나 617-484-1069(home)으로 연락 주시면 최선을 다해 안내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디 보스톤에서의 귀 가정의 좋은 거처와 정착을 위해 함께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