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J.F.K 케네디 공항에서요~ 뉴욕 플러싱까지 가야하기에, 콜택시를 불렀는데요. 이럴 수가 있어요? 평소에도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내에서 자주 이용하였고, 하여서 공항에서 수첩에 적힌 번호로 픽업을 의뢰했습니다. 그런데, 곧 보내주겠다고 하고선 한 30분이면 된다고 하고선 무려 1시간 반이나 기다렸습니다. 공항에서 혼자 빌빌거리며, 이제나 저제나 하다가 다시 전화를 몇번 넣었는데, 전화받는 콜택시 사장님 왈.. 운전기사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아, 그렇다면 왜 손님과 약속을 하고 금방 보내줄것처럼 했는가요? 기가 막혀서... 열받기도 하고, 제가 1시간 반동안 통화를 할때마다. 아, 연락중이니, 연락이 닿는다면 공항 주변에 기사가 있기때문에, 한 5분도 안걸린다고 큰소리를 치더니만,
별수없이, 옐로우 캡을 타고 목적지에 가야 했답니다. 이럴 수가 있어요? 제가 우둔한 건지 어쩐지 몰라도... 그 콜택시 회사 전화받는 분.. 이거 뭡니까? 안되면 빨리 안된다고 해야지 원..
장시간 비행기에서 피곤하기도 하고, 억수로 기분 나빴습니다. 그 콜택시 회사명과 전번은 차마 남기지 않습니다만, 콜택시 회사들, 좀 자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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