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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채용정보
주변에 미국에 오랜기간 거주했거나 학위를 마쳤는데도 영어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 많이 보셨죠?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 대부분이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네이티브 스피커에게 몇달 튜터링을 받아도 별 변화가 없는 경험도 해 보셨을겁니다. 단지 단기간 동안 대화 연습을 한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영어를 오랜기간 공부했는데 유독 말이 잘 떨어지지 않거나 자신감이 부족하신가요? 말하는 기본부터 바로 잡지 않으면 아무리 오랜기간이 미국에 거주한다고 해더 절대 해결되지 않습니다. 제가 다년간 영어를 가르친 경험으로 실제로 말할수 있는 영어를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영어가 머리속이 아니라 입에 붙고 몸에 체화가 되게 하는게 제 수업방식입니다.
저는 영어와 한국어 모두 유창하게 구사하며 현재 인문학으로 박사과정을 끝내고 있는 중이고, 뉴욕과 뉴저지에 있는 대학 두 곳에서 학부수업을 강의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맨하튼에 있는 명문 토플학원에서 강의한 경험도 있습니다. 제게 지도 받은 학생들이 실제로 말하는 실력이 늘고, 더 나아가 말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현재 제 논문과 강의 스케줄때문에 소수만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영어 체질이 바뀌고 "말하기" 에 대한 이해와 접근 자체가 달라질 것이란걸 약속합니다.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