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2개 패밀리하우스 2층에 렌트를 살고 있고요. 주인집이 아래층에 살고 있고요. 우린 애들 둘이 있는데요. 애들이
바닥에 레고를 놓거나 장난감을 펴놓고 그것이 시끄럽다고, 주인집 아들 26세쯤 보이는 아들이 허구헌날
막대기로 천장을 두들기고 정말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수가 없고요.
처음엔 우리 애들을 조심시키겟다고 사과하고 그랬지만, 날이갈수록 천장을 두들기며 쩌렁쩌렁 악을 써대니
도저히 살수가 없네요. 경찰도 한번 다녀갔고요.
이제는 그 인간만 마주치면 심장이 쿵쿵거리고 스트레스로 죽을 것 같아요.
2년 계약을 했었는데 이제 겨우 8개월째 살고 있는데..
디파짓에서 까라고 하고, 지금 한달치는 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랫더니 고소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집을 나갈때, 계약기간을 어기고 나간다면, 우리쪽에서 방을 내놓고 사람을 그대로 들려놓고 나가야 하나요?
아니면, 우리애들과 저한테 스트레스 준것으로 고소를 해버릴까요.
하루 하루 사는게, 지옥이고 애들은 애들대로 스트레스 받아서 겁에 질려 고통입니다.
어떻게 처리하는 게 바람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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