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김한솔. 입니다
저의 인생역전 스토리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공유하게 됐어요^^
저는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정말 열심히 일하고 아껴가면서 살아 4년 전까지만 해도 풍족하진 않지만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으며 평범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늘도 무심한 지 엄마가 자주 배가 아프고 혈변을 보셔 병원에 가보니 대장암 3기... 정말 창천 병력 같은 이야기에 왜 하필 열심히 살고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우리 가족한테 이런 일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들어가 있는 건 실비보험 하나뿐
지금 당장 수술해야 된다는 대 수술비는 800만 원..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등등 아무리 못해도 수술비 포함 2000만 원..
적금이며, 이것저것 융통할 수 있는 돈은 당시 700 정도.
나머지 돈을 메꾸기 위해 은행 대출이며 이것저것 알아봤지만
프리랜서인 저에게 대출이 나올 일은 없고급한 대로 4금융에서 대출을 받아 치료비에 사용하였으며
어머니 병수발든다고 일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때 정말 힘들고 안 좋은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때 가지 열심히 살아온 거 그게 너무 아까워 자기 위안을 하며 버텼습니다.
다행히 어머니는 완치하셨고 지금은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체크하며 일상생활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게 됐지만
대출금 연체는 계속돼가며 미친듯한 이율 때문에 원금보다 이자가 더 많아지는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제 이름 앞으로 있는 빚 6000... 그렇게 아낄 꺼 아껴가며
하루하루 사는 게 사는 게 아니고 버텨가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생활을 보내고 있던 중에 친구에게 고수익이 가능한
일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작정 만나기로 했죠 그리고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나씩 자세히 들어보았죠 정말 이게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내가 할 수 있는
상황도 잘 맞고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을 거 같은 마음이 들어 저녁 자리
빨리 끝내고 집에 왔어요 집에 오는 길 내내 지금까지 뭐를 한 건가 싶더라고요 ..
그래도 확신을 갖기 위해서 바로 설명들은 대로 무작정 시작해봤죠
시작하고 반년도 되지 않고 대출 빚은 모두 상한 하였으며
어디 가서 창피하지 않을 만큼 잔고가 쌓여갔죠 저는
힘들었던 시간이 너무 길었고 고통스러웠던지라 제 욕심은 멈추질 않더라고요
이제는 강남에 집도 장만하고 차도 있으며 어머니와 남들한테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살 만큼 돈을 모았습니다 ..ㅎㅎ
제가 이 소개를 한 이유는 제가 금전적으로 힘들었는걸 알기 때문에
다른 분들도 모두 수익 보시면서 여유로운
삶을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공유해봅니다. 전혀 어렵지 않고 쉬운 방법이기에
어느 누구든 마음먹으면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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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ㅡ^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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