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튼 32 St ubi 텔레콤-주의하세요

benher

뭐 그런 개념없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일단 물건 팔고나서 손님알기를 뭐같이 아는데가 더러 있더라구요.
저도 이같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팔때는 그렇고, 그 다음엔, 나몰라라 해서 열받은 적 있기에, 그냥
지나치질 못하고 몇글자 (예전에 화났던게 업그레이드 되어서)남기게 되네요. 직원이 아무리 퇴사해도 그렇지, 그 회사 직원 아니었나요? 도무지

2012-02-03

benher

상품 팔기만 하고 서비스는 제로인 데는 그래가지고 어케 장사할런지....

2012-02-03

펜발

계약서 잘 읽어보고 해야 겠군요. 혹시 딴소리 하면 어떻게 하나요. 32가.....라. 뭐든 빨리 빨리 처리해주면 좀 좋아요??

2012-02-04

ToTo

팔고나면 그만이죠. 요새는

2012-02-06

마이

그래도 그러면 안되죠. 손님을 한번보고 말 것도 아니잖아요.

2012-02-07

ultrasound

상업자를 두둔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 또한 다른 비즈니스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열번 잘 하다가, 한번 손님에게
실수를 할때도 있는 인간입니다. 저 역시, 플러밍에 종사하여 관련이 없지만..
본의아니게 실수하는 적도 가뭄에 콩나듯 한번 씩 있기도 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억울한 적도 있고, 저런~ oo하고 욕이 절로 나올때도 있지 않겠어요. 그저,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 참아주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아주 못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실수 할때가 있으니까, 타인도 실수를 할것이다. 라고. 좀더 큰 마음을
기대해본다면 어떨까요?

2012-02-07

BoRi

윗분, ultrasound님. 성인군자같은 말씀의 의도는 알겠는데요... 저 역시 실수 할때가 있긴 있는데요. 네에~ 수긍합니다. 좋은 말씀이고요.
그럼. 실수로 사람을 죽여도 실수이니까 용서가 되나요?
뭐든, 실수가 안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죠.

2012-02-07

Bori

원글님도 오죽 답답했으면 글을 올리셨겠습니까?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고, 업주가 마땅히 손님이 불편하지 않게끔 해주는 최소의 성의를 보인다면야. 그럴수 없겠죠.

사업하시는 분들의, 서비스 차원의 시정을 하셔야 한인사회의 발전이 있다고 봅니다. 이거 아침부터 남의 일에 제가 열내는 건가요?

2012-02-07

하이

친절합시다.모두모두!!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