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사무기기에서 캐논 복사기를 리스했더랬어요.
한달에 150불정도 내는 것이어서 큰 돈주고 사면 부담이 되어 리스를 했는데 5년간 페이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사정이 안좋아서 몇달간 월 지불금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캐논에서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걸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밀린 지불금을 모두 한꺼번에 지불하고 소송취소를 요청했으나
절대 안된다는 겁니다. 우리에게 만7천불을 소송 걸어왔습니다.
이런 도독놈들이 어디있습니까.
뉴욕사무기에 이 사실을 알리고 해결을 요청해도 자기네도 캐논사에 연락했으나
답변이 없답니다. 팔어먹기만 하면 다인가요?
이런 무책임한 곳도 있는지요?
캐논의 딜러점이면서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물리도록 하는 처사에 어떻게 이런 상점을 믿겠는지요?
그깟 캐논 복사기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여러분도, 뉴욕사무기 이런 무책임한 곳에서 절대로 물건 사지 마시고,
캐논 리스같은 거 절대로 하지 마세요. 절대로요.
돈 만7천불이 누구 이름입니까? 돈을 다 내었는데도 불구하고 소송취하를
안하고 복사기값보다 더 비싼 돈을 강제로 뜯어처멱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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