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밤에 팰팍 우리은행 입구에 있는 카드인출기에서
디파짓을 하는데 보이지 않아서 기가 딱 막혔습니다
카드머쉰기 버튼이 제대로 안보일 정도로 깜깜하게 해놓고 어떻게 손님더러
돈을 디파짓하거나 인출하라는 건지.. 참 무관심하더군요
그러고도 무슨 손님위해서 신경을 쓴단 말이죠?
전 별수없이. 제 핸폰에 있는 후레쉬로 비추어보고, 엔터인지. 숫자가 무엇인지
식별해내었던 거죠.
게다가 디파짓 하는데 투입구에 돈봉투 넣는 그림이 있어서 아무리
투입구를 찾아 돈을 넣어도 안되는 겁니다
지나가는 사람 몇을 붙들고, 이 머쉰 투입구가 대체 어디있는지 물어도
몇사람이 와서 같이 시도해보아도 안되어서 고개를 젓고 가더군요.
마직막이다 싶은 생각에. 그림 나오는 넥스트를 눌헜더니 구제서야
하단 투입구에서 봉투를 빨아들이더군요.
투입구 표시를 확실히 투입구라고 보이도록 써놓고,(그중 하나는 돈봉투 꺼내는 곳이고)
제발 손님 생각한다면, 적어도 숫자판과 엔터키등이 보이게 해야
이용하지 않겠어요?? 뭐 이런 이상한 곳이 다 있는지...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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