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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1.1.2011>
펜실베니아 주 의회 초청으로 김영목 뉴욕총영사관 이래적 연설
10월 25일 김영목 뉴욕총영사는 펜실베니아주 하원의 초청으로 주의회 의사당에서 이래적인 연설을 했다. 2008년 이후 펜실베니아 주의회에서의 외국 정부 인사 연설은 총 4회에 그칠만큼 매우 이래적인 초빙연설이었으며, 이날 연설에서 김영목 총영사는 펜실바니아 주와 한국의 오랜 인연을 강조하고, 한국이 펜실베니아주의 10대 수출시장인 만큼 양자간의 경제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며 강화할 것을 역설했다. 또한 펜실베니아주는 서재필 박사의 활동 근거지였음을 강조하고 한국 간의 관계가 앞으로 더욱 더 긴밀해지고, 한국 기업들의 투자 환경이 보다 개선될 수 있도록 주 의회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의회 연설 후 김영목 총영사는 Samual Smith 하원의장을 예방하고, Alan Walker 주정부 경제개발 장관과 면담하여 한-미 경제협력 증대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기도 하였다.
뉴욕코리아.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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