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9-12-12>
워싱턴 코리안센터 동판 전시회,
23년간 기금 7만 6천불
이날 동판 전시회의 동판에는 1996년부터 기금을 기탁자의 이름이 새겨졌다. 박용진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 23년간 총 금액 7만 6천달러가 모인 금액으로 워싱턴 한인커뮤니티 센터의 건립준비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인커뮤니티센터가 완성되면 건물 입구에 배치할 것이라고 했다.
은정기 버지니아한인회 회장
<사진= 버지니아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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