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여자 영 불친절하고, 개싸가지입니다
독삼탕 한 패키지 사면 좀 디시좀 해줄수 있냐고 내가 웃으면서 말하니까 단칼에 우린 그렇게 안팔아요. 하고서 이야기하는 쌀쌀맞게 하는 어투가 어찌나 개같은지..
절대루 이용마세요. 도시락 싸가지고 말리고 싶습니다
그냥 좋게 이야기하면 어디 덧나나요? 기가 팍죽어서 기분나쁜거 꾹 참았더니
그런 다른 데 가서 사라고 하더군요.
손님이 당연히 깎아달랠수도 있지. 우린 그런데 아니라고 하면서, 미주에서 알아주는 데라도 되는듯,
쌀쌀맞게 하는 어투라니...
욕나옵니다
내가 손님이지만 별 불손한 말도 하지 않았는데, 손님한테, 깎아달랬다고 그렇다고
다른데 가서 사라니오~
솔직히 릿지필드 한아름 출구안쪽에도 홍삼파는 가게 있고, 팰팍에도 홍삼 파는 가게 있는데 울 아내가
분수대 안쪽으로 가도 홍삼 파는 곳 있다고 그리 가자고 해서 간 겁니다.
갔는데, 독삼탕인가 뭔가 있기에 그게 더 좋은 건가 싶어서 가격물어본겁니다
이런 비러먹을 가게주인 마인드는 한인상가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하고 싶습니다.
그 소리가 냉정하고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그냥 나와버렸지만
뭐 저딴게 있어.
내가 씩씩대니까. 울 아내가 참으라고, 저런 몰상식한 인간들 투성이니까 참으라고 해서
그나마 여기다 하소연 하고 맙니다.
아니 내가 뭔 소리나 했는줄 알아요? 단지 깎아달랬다는 게 ... 아니면 좋은 어투로 대답하면 누가 뭐랍니까.
암튼 거기 절대루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ㅅ. 가격도 나중에 여기저기 서치해보니, 싸지도 않고 비산 주제에..
손님에게 상냥하면 어디 댓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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