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터뷰]

범양해운, 사세 확장으로 뉴저지 헤켄섹으로 이전

미동부 운송업체 범양해운이 기존 Moonhachie 에서 Hackensack 으로 9월 1일 이전했다.

범양해운(Pum Yang Logistics. Inc)은 미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운송업체로, 28년간  한인동포사회에서 한인동포들이 이용해왔으며,  한국및 해외의 영사 주요공관원, 정부 프로젝트화물, 한국의 국방부, 외교부, 삼성, 엘지등 저명회사 업체들과 계약체결은 물론, 이민자, 교환교수, 유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주자들의 이주민들을 도와온 미동부 전문 운송업체로, 해상, 육상, 항공의 서비스로서 운송업계를 전적으로 책임져왔다.

범양해운(신영주 사장)은 해상.육상.항공 운송에 따른 미국정부 라이센스들의 USA 정부인가 허가업체로, 운송에 따른 각종 해상.항공 보험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한인동포사회의 신뢰를 받고 있다.

범양해운 신영주 사장은 "그간 미주한인들의 이주를 성심껏 한분 한분께  마치 내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운송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고객이 만족하게끔 늘 진심과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경영이념입니다."  "미주에는 많은 업체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저희는 안전하고 저렴하게 door to door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고객의 최대관심사인 비용대비면에서 타업체들의 경우, 이사과정중 더 비용을 요구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한 반면 , 저희 범양해운은 사전에 투명하게 미리 고객에게 되도록 상세하고 투명하게 알려드립니다. 그 비용외에는 더 추가비용이 없이 정직하게 서비스하고자 하는 것이 저희회사 방침입니다. 지금껏 그러한 저의 생각이, 미동부의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게된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고객 요구사항을 무엇보다도 모두 수용해드리고자하는 노력으로, 안전하게 안방까지 door to door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점에 대하여 고객들께서 믿고 맡길수 있다고 매우 만족해하시고  제가 감사편지를 받을때가 제가 가장 보람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금번에 이전한 헤캔섹 (Hackensack )새 사옥은 앞으로도 계속 미동부 모든 지역(뉴욕.뉴저지,보스턴, 워싱턴,필라델피아, 커네티컷 및 전미주지역및  해외운송)은 물론, 미주전지역에 운송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보다 좋은 양질의 서비스, 정직한 가격과 경제적인 비용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넓은 사무실, 웨얼 하우스 시설,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므로, 앞으로 고객분들께서 보다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며 언제든지 고객님께서 편리한 시간에 당사에 방문하시는 것을 언제든 대환영한다"고 밝혔다.

● 문의: 201-755-0090 (직통)

● 사무실; 201-933-5512/ 85 Atlantic St, Hackensack NJ.07601.U.S.A

● 웹사이트(무료견적문의):  www.pumyang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