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ife Info
뉴욕코리아정보광장
뉴욕코리아뉴스
공지게시판
Help Me I 멘토링QA
법률/이민/비자QA
추천 기업뉴스
이사/귀국준비 QA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정치/사회 자유게시판
속풀이/토론광장
만남의 광장
필수유익한미국정보
USA 고발/신문고
전문가 법률칼럼
박재홍 변호사 법률정보
송동호 변호사 법률상담
정대현 변호사의 이민법
최선민 변호사의 이민법
남장근변호사 교통사고법
노창균 변호사의 이민법
강지나 변호사의 가정법
이종건 변호사의 한국법
이화경 변호사의 노동법
공인회계/재무칼럼
김광호 CPA 전문가칼럼
Max Lee공인회계사칼럼
미국교육칼럼
엔젤라김 유학.교육상담
노준건학자금보조모든것
영어교육칼럼
말킴 패턴500문장뽀개기
말킴 응용500문장뽀개기
말킴 영어작문 뽀개기
라이프칼럼
서대진의 크루즈 여행
김동윤의 역학.사주칼럼
알렉스 컴퓨터정복
종교칼럼
기독교
불교
천주교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Life Info > 종교칼럼 > 기독교
기독교
버리고 떠납시다
작성자: 필그림교회 작성자정보 조회: 4393 등록일: 2011-02-21

 

버리고 떠납시다

 

 

                                                                                          양춘길 목사님(필그림교회)

 

 

 

 

 연말이 되면 일본인 작가 미우라 아야꼬의 작품 “빙점”이 생각나곤 합니다. 학창시절에 읽었지만 소설의 마지막 부분은 아직도 눈에 선하게

 

떠오를 정도로 깊은 감명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첩의 딸이란 것을 알게 된 주인공 여인이 자살을 결심하고 눈길을 걷는 장면입니다. 언덕 위

 

로 걸어 올라간 그녀는 뒤 돌아서서 자신이 걸어온 눈 위의 발자국을 보며 새롭게 놀랍니다. 자신은 똑바로 걸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비

 

뚤어지고 일그러진 발자국이었습니다. 그것을 보며 그녀는 어머니를 이해하고 용서하게 됩니다.

 2009년을 새해로 맞이하여 출발할 때 우리 앞에는 아무도 밟아보지 않은 새하얀 1년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우리는 해가 바뀌는 언덕 위에 서서 지난 365일의 발자취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면 우리는 묵은해를 보내고 2010년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 전에 우리들이 해야 할 작업이 있습니다. 새해의 순례여정을 진정한 감사와 희망, 자유와 확신으로 출발하기 위해 버려야 할 것을 버리는 작업입니다.

 “한 걸음 더 가까이 (One Step Closer)"의 표어 아래, 하나님께로 더 나아가기를 결단하고 출발한 2009년의 발자취를 돌아봅니다. 곳곳에 때 묻고 헝클어진 죄악의 발자국이 보입니다. 곁길로 나아가 비뚤어지고 이탈했던 욕심과 정욕의 발자국이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이웃의 실수와 허물에 대해서는 여전히 비난하며 정죄했던 아집과 교만의 발자국이 보입니다. 받은 상처와 아픔으로 인해 오래 머물렀던 원망과 미움의 발자국도 보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 모든 발자국들을 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죄악의 발자국, 아집과 교망의 발자국을 십자가 앞에 다 내려놓고 떠나야 하겠습니다. 남의 눈에 있는 티끌은 보면서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했던 내가, 이제는 내 눈의 들보를 보면서 가족과 이웃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원망과 미움의 발자국을 버려야 하겠습니다.

 팔순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정정하신 한 어른에게 건강의 비결을 물었더니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욕심, 후회, 원망, 미움, 분노와 섭섭함의 무거운 짐을 다 버릴 때 건강한 새 출발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진정한 기쁨과 소망, 사랑과 능력이 되시는 주님과 함께 출발하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모든 것을 훌훌 떨쳐 버리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봅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댓글 : 0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8 무엇을 믿습니까? 선한마음 1609 2021-03-23
17 아침묵상: 탈피하지 못하는 뱀은 죽는다 아침묵상 4397 2014-01-02
16 함께 가는 사람들(4) "하나님의 친구 필그림교회 6027 2011-02-21
15 함께 가는 사람들(3) "더불어 사는 길 필그림교회 6212 2011-02-21
14 함께 가는 사람들(2) "사순절의 여정" 필그림교회 5302 2011-02-21
13 함께 가는 사람들(1) "격려와 사랑 필그림교회 5096 2011-02-21
12 어떤 사람이 되어져 가는가? 필그림교회 5369 2011-02-21
11 틀린 것과 다른 것 필그림교회 4690 2011-02-21
10 미주한인의 날 (Korean American Day 필그림교회 4596 2011-02-21
9 말 조심, 생각 조심 필그림교회 4727 2011-02-21
8 사랑의 손 캠페인 필그림교회 4199 2011-02-21
버리고 떠납시다 필그림교회 4394 2011-02-21
6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필그림교회 5921 2011-02-21
5 가장 놀라운 일 필그림교회 4400 2011-02-21
4 올해도 크리스마스는 너무 일찍 오고 있지는 않은가? 필그림교회 4479 2011-02-21
1 | 2 | 3
회원정보
닉네임 필그림교회 (pilgrimk)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닉네임 필그림교회 (pilgrimk)
제목
내용
(0/200바이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버리고 떠납시다...
글 작성자 필그림교회
신고이유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