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파브로 카잘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여 화재가 되었던 첼리스트 문태국씨(22)의 선교 자선 음악회가 4월 2일(토) 오후 7시 30분에 플러싱 소재 뉴욕 효신 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열린다.2006년(12세) 한국에서 첫 자선 음악회 시작한 이래2007년 도미 이후 2008년 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나눔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지속해 오고있는 문태국씨는 이번 연주회에서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를 비롯하여 브루흐 콜니드라이, 카사도 첼로 무반주, 베토벤 소나타, 포레 꿈꾸고 나서, 쇼팽 폴로네즈 브릴란테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연주회의 입장료 20달러이며 연주회를 통하여 모인 후원금은 전액 “나드 선교회”를 통해 결식 아동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문의 : 718-762-2525(뉴욕 효신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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