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문학 제4호를 소개합니다.
“타향과 본향을 잇는 징검다리 문예지" 한솔문학 제4호가 나왔습니다.
국내외 작가를 아우르는 글로벌 순수 종합문예지 <한솔문학>은 연 2회 미국 달라스에서 종합 기획하여 서울의 '도서출판 도훈'에서 발간됩니다.
발행인은 이 글을 쓰는 손머시기이고 편집 겸 출판은 내 친애하는 페친 이도훈 시인이 맡아서 합니다. 편집진으로는 이관용 시인(고문) 김선하 화가(주간), 김미희 시인, 박혜자 소설가, 조석진 님이 수고를 하십니다.
이번 선보인 <한솔문학> 제4호에는 권두덕담을 나태주 시인이 써주셨고, 기획 특집으로는 윤석산 시인이 고 이승훈 시인을 회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각 분야에서 국내외 유명 문객들이 참여하시어 좋은 작품들을 선보이셨습니다.
국내 작가로는 나태주, 정대구, 박해람 우남정 안병준 조경제 님 등 시인들과 이도행 이정 정공량 황충상 선생 등 중견 소설가, 송영신 이일배 등 수필가 등 10 여명이 시와 소설 수필을 보내주셨고,
해외작가(미국 카나다 멕시코 등)는 김소희 김인자 김호길 박성민 박진숙 안서영 이해우 한만수 성민희 신정순 이윤홍 임지나 조성환 최문항 강기영 곽설리 김명선 이성열 이언호(희곡) 박계상(장편 독도 연재) 님 등 총 약 20여분이 시와 수필 소설과 희곡을 발표하셨습니다. 특히 전 호인 <한솔문학> 제3호에 대한 품평을 유명 평론가이신 김종회 선생께서 맡아주셨습니다..
혹 관심 있으셔서 <한솔문학>을 보시길 원하신다면 국내 교보문고 등 서점이나 손머시기(ysson0609@gmail.com) 또는 이도훈 시인(도서출판 도훈 / 010-6722-4621)에게로 연락하시면 우송 받으실 수 있습니다.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