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확진자
사망자
미국 전체
31,883,289
569,272
뉴욕
(뉴욕시)
2,018,703
(907,607)
41,849
(27,295)
뉴저지
865,700
22,788
펜실베니아
1,136,057
25,988
코네티컷
334,766
8,047
델라웨어
103,222
1,616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부터 박물관, 동물원등은 공간 사용율 50%, 영화관은 33%로 운영 가능함을 상기시키고, 동부 최대 규모 행사인 뉴욕주 박람회가 8월 예정대로 시라큐스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함.
- 또한 쿠오모 주지사는 5.15.부터 일부 규제가 완화된다고 발표함.
장소별 공간사용율
현행
변경
야외 경기장(Stadium)
20%
50%
사무실
75%
카지노
25%
피트니스(Gym, fitness)
33%
o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추가로 대면수업을 신청한 유치원에서 고등학교 학생 51,000명을 포함하여 총 378,000명 학생들이 대면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발표함. 그러나 이는 약 1백 만 명에 해당하는 뉴욕시 학생의 40%에 못 미치는 수치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여전히 원격수업을 받고 있다고 언급함.
o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5.10.부터 실내행사(결혼식, 장례식, 정치행사 등)의 경우 공간 사용율 50% 또는 최대 인원 250명으로 허용한다고 발표함
- 또한, 야외 행사의 경우 최대 허용 인원을 현재 200명에서 500명으로 증가, 카니발 또는 박람회 등은 공간 사용율 50%로 운영 가능함을 발표함.
- 음식점의 경우 실내 운영은 공간 사용율 최대 50%, 야외운영은 공간 사용율 제한은 없으나 테이블간 최소 6피트의 간격을 두어야하는 현재 규정을 그대로 유지함.
o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자택 밖 거동이 힘든 고령자의 백신 접종을 위해 지역 단체, 보건소, 응급구조대, 방문 간호사등과 협력을 확대하고, 특히 저소득/소수인종 커뮤니티 지역 접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함.
3. 4. 26.(월)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o 맨하탄
12:00 NY Stock Exchange
19:00 Carl Schurz
o 브루클린
19:00 McCarren Park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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