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ife Info
뉴욕코리아정보광장
뉴욕코리아뉴스
공지게시판
Help Me I 멘토링QA
법률/이민/비자QA
추천 기업뉴스
이사/귀국준비 QA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정치/사회 자유게시판
속풀이/토론광장
만남의 광장
필수유익한미국정보
USA 고발/신문고
전문가 법률칼럼
박재홍 변호사 법률정보
송동호 변호사 법률상담
정대현 변호사의 이민법
최선민 변호사의 이민법
남장근변호사 교통사고법
노창균 변호사의 이민법
강지나 변호사의 가정법
이종건 변호사의 한국법
이화경 변호사의 노동법
공인회계/재무칼럼
김광호 CPA 전문가칼럼
Max Lee공인회계사칼럼
미국교육칼럼
엔젤라김 유학.교육상담
노준건학자금보조모든것
영어교육칼럼
말킴 패턴500문장뽀개기
말킴 응용500문장뽀개기
말킴 영어작문 뽀개기
라이프칼럼
서대진의 크루즈 여행
김동윤의 역학.사주칼럼
알렉스 컴퓨터정복
종교칼럼
기독교
불교
천주교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Life Info > 뉴욕코리아정보광장 > 공지게시판
공지게시판
살이 찔까 봐 담배를 못 끊겠어요!-한인금연센터 제공
작성자: 한인금연센터 작성자정보 조회: 7556 등록일: 2021-11-23

 

살이 찔까 봐 담배를 못 끊겠어요!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온갖 곡식이 풍성한 가을철이다. 맛난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지만, 재택근무나 줄어든 야외활동으로 지난 2년 동안 불어난 체중 때문에 고민인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살은 과열량으로 인해 찌지만 많은 흡연자는 금연하면 체중도 증가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신경 쓰이는 체중계의 숫자 때문에 담배를 못 끊겠다고 금연을 다음 기회로 미루기도 한다.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의 신체는 열량을 빠르게 소모하지 않는다. 그러나 흡연을 하면 담배에 들어 있는 니코틴이 신체의 신진대사(신체가 열량을 연소하는 방식)를 가속하는 자극제가 되어 열량을 더 소모하게 된다. 금연 후 니코틴 공급이 중단되면 신체는 열량을 더 천천히 연소하기 때문에 금연 전과 비슷한 양의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이전보다 체중이 늘 수 있다. 또 담배를 쥐고 입으로 가져가던 습관 때문에 금연 후 손이나 입의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금연 후 군것질을 더 하게 되고 금연 전보다 더 많이, 자주 먹기도 한다. 특히 단 음식을 찾게 되는데 금연을 하게 되면 혈당수치가 바뀔 수 있고 이런 혈당수치의 변화는 단 것을 더 찾게 만든다. 그렇다면 이런 이유들 때문에 금연을 포기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금연하는 모든 사람이 체중 증가를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몸무게가 줄어드는 흡연자도 있다. 혹 금연 후 몇 파운드가 늘더라도 식이요법이나 생활 습관을 바꾸는 다음과 같은 방법은 흡연욕구 조절과 함께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         금연 시 평소보다 바쁘게 지내거나 신체 활동을 해보십시오: 잠깐의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산책은 활동량을 늘리고 담배 생각에서 멀어지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

·         물을 드십시오: 물은 배를 채워주기 때문에 배고픔을 느낄 있다. 또한 물 마시기는 흡연 욕구 저하에도 도움이 된다.  

·         건강한 식사를 하십시오: 입의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당근, 셀러리, 견과류 같은 건강에 좋은 간식을 활용한다.  

·         음식과 과식을 조심하십시오: 사과, 다크 초콜릿 같은 당도의 음식을 활용하거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흡연 욕구 증가나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담백하게 먹는 것이 좋다.  

·         음식은 배고플 때만 먹습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 본인에게 물어본다. 내가 진짜 배가 고픈 건가? 음식이 앞에 있으니까 먹으려는 건가? 아니면 무료해서 먹으려는 건가? 그러면 현재 배가 고프지는 않다는 것을 알게 것이다.

 

식습관을 한 번에 바꾸기가 쉽지 않지만, 작은 노력을 기울이면 체중은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 혹시 금연 초반에 1~2파운드가 늘더라도 피부가 맑아지고 탈모 예방, 면역력 향상 등 금연으로 얻는 건강상의 유익함이 훨씬 많다는 것을 기억하고 금연에 도전하기를 권장한다.    

 

ASQ 한인금연센터에 대하여

ASQ 한인금연센터는 2012년부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기금을 받는다. ASQ는 미국 내 18,000명 이상에게 한국어, 광동어, 만다린어, 베트남어로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무료 금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격이 되는 흡연자에게는 2주 치 무료 니코틴 패치도 제공한다.

연구에 의하면 ASQ의 서비스를 이용한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 되었다.

ASQ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서부시간 오전 7시부터 오후 9(동부, 오전 10시부터 자정)이다.  

 

아래의 방법으로 한인금연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전화 및 온라인 등록

             한국어

1-800-556-5564

www.asq-korean.org

             만다린어 & 광동어

1-800-838-8917

www.asq-chinese.org

             베트남어

1-800-778-8440

www.asq-viet.org

 

문자 (Text)

수신번호 66819금연이라고 문자를 보내면, 금연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 문자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문자는 통신사의 메시지 요금이 적용될 수 있고, 수신 중지를 원하면 66819STOP 문자를 보낸다.     

 

To learn more about ASQ, visit www.asiansmokersquitline.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댓글 : 0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897 뉴저지 추석맞2이 대잔치 10월 28일 오버팩에서 개최 뉴저지한인회 5938 2023-10-12
1896 KCS 무료 유방암 검진행사 뉴욕한인봉사센터 5845 2023-10-11
1895 2023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문 뉴욕총영사관 5750 2023-10-05
1894 주뉴욕총영사관, 10~12월 퀸즈 현장 민원실 일정 뉴욕총영사관 5989 2023-10-03
1893 K-Food의 대표 선두주자, 신전떡볶이의 창업 파트너를 모집합니다. Sinjeon 5954 2023-09-07
1892 미주청소년재단 와플 참가자 모집 미주한인청소년재단 6916 2023-09-06
1891 [CWP-ART-LEE] SEUNG LEE Installation at Gallery 90, raw block barn space Gallery90 6005 2023-08-25
1890 뉴욕한인봉사센터 이민자 세미나 뉴욕한인봉사센터 6900 2023-08-13
1889 한부모 가정 치유 프로그램 패밀리터치 6437 2023-08-08
1888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6861 2023-07-30
1887 안녕하세요 한국에 있는 방송국에서 사례자를 찾습니다! 이수민 6730 2023-07-27
1886 KCS 만성질환 자가관리 교육 뉴욕한인봉사센터 5958 2023-07-24
1885 [순회영사 공지] 메릴랜드주 엘리콧시티 순회영사(2023.7.22(토) 주미대사관 6474 2023-07-21
1884 [한국학중앙연구원] 2023 '내가 한국바로알리기의 주인공' 에세이 공모전 안내 주미대사관 5636 2023-07-18
1883 남부뉴저지 지역 순회영사 7월 28일 실시 뉴욕총영사관 5837 2023-07-13
1882 Come and Celebrate Hip Hop's 50th Anniversary IslipArtsGallery 6339 2023-07-05
1881 17세 이하 65세 이상 K-ETA 의무 적용 제외 및 사전여행허가서 유효기간 확대 안내 주미대사관 6452 2023-07-05
1880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B형 간염 무료 검진 뉴욕한인봉사센터 6068 2023-06-22
1879 제1회 선경작가상 공모 도서출판상상인 6525 2023-06-20
1878 제4회 선경문학상 공모 도서출판상상인 6396 2023-06-20
1877 NYC HS ART & DESIGN Reception.. IslipArtsGallery 6074 2023-06-15
1876 필그림선교무용단 창단 12주년 공연 필그림선교무용단 5945 2023-06-11
1875 뉴저지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트리오 J협연 뉴저지유스심포니 6492 2023-06-11
1874 커네티컷 순회영사 개최 6월 30일 뉴욕총영사관 6323 2023-06-08
1873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7월 20일~22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5979 2023-06-08
1872 2023 「내가 한국바로알리기의 주인공」 에세이 공모 안내 보스턴총영사관 6030 2023-06-07
1871 뉴욕한인회장 선거 꼭 참여하세요! 6월 11일(일요일) 뉴욕한인회 6020 2023-06-04
1870 2023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가을) 수학생 모집 안내 보스턴총영사관 5754 2023-06-03
1869 뉴욕 한인변호사협회, 법률 무료 전화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5754 2023-06-01
1868 뉴욕한인회 회장 선거, 6월 11일(일요일) 투표 뉴욕한인회 6022 2023-05-31
1867 세계 금연의 날! ASQ한인금연센터와 함께 담배와 이별하기 한인금연센터 5150 2023-05-23
1866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재외동포 포상 추천 접수 뉴욕총영사관 5794 2023-05-16
1865 2023 재미 한인 장학 기금 장학생 선발 THE KOREAN HONOR SCHOLARSHIP 뉴욕총영사관 5800 2023-05-16
1864 리즈마 국제 음악 콩쿠르 리즈마 6228 2023-05-13
1863 마더스데이에 금연을 선물해 보세요. 한인금연센터 5232 2023-05-11
1862 ✨2023 FNC Global Audition in U.S. 개최합니다!✨ ninanyo 6782 2023-05-09
1861 한국화 화가들의 모임 호연회, 플러싱 타운홀서 정기회원전 개최 호연회 6664 2023-05-09
1860 재외동포대학생 모국연수 재외동포재단 6648 2023-05-02
1859 이화여대 뉴욕동창회 장학생 선발 이화여대뉴욕동창회 5459 2023-05-02
1858 포트리한인회 연례 골프대회 포트리한인회 5459 2023-05-02
1857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심포지엄 개최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5611 2023-04-25
1856 뉴저지 한인 상록회, 시니어 아파트 신청 세미나 뉴저지상록회 6914 2023-04-25
1855 "I Am What I Am" at Bayway Arts Center IslipArtsGallery 5739 2023-04-19
1854 2023년 재외동포 어린이 그림일기 대회 뉴욕총영사관 6067 2023-04-18
1853 미동북부 어린이 동요대회 뉴욕한국학교 5613 2023-04-1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닉네임 한인금연센터 (asq2012)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닉네임 한인금연센터 (asq2012)
제목
내용
(0/200바이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살이 찔까 봐 담배를 못 끊겠어...
글 작성자 한인금연센터
신고이유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