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오늘부터 몇편은 황제내경 안에 소문 중에서 우리가 이해하기 비교적 쉬운 사계절 편을 조금 알이보고저 한다.

봄이라고 하니 그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인다.

봄에는 겨울 보다는 일찍 일어나서는 마치 닭이 걷듯이 즉 보폭을 조금 넓게하고 뜰앞을 서성ㄴ이며  머리는 조금 풀어서 내린다고 하였다.

보폭을 조금 넓게 한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 참새 같은 걸음으로 하루하루 바쁘게 뉴욕을 오가며 사는 자세에서 조금은 스스로 걷는 걸음부터 여유를 갖자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봄의 기상과 합일하는 뜻을 세우고 그 뜻을 키우며 베푸되 거두어 들이지 않고 , 벌하기보다는 남에게 상을 주는 때라고 하였다.  이러한 기상을 거역하면 간이 손상되어 여름에 한병이 든다고 하였다.

병리를 보면, 여기에 4,5세의 어린이가 ADHD에 걸렸다고 치자.

어찌 보면 이 어린이는 너무나도 집중력이 부족 하고 주위에 말썽을 일으키므로 차가운 성질이 잇는 약으로 다스려거 그 아이의 성정이 마차 착해진듯이 마치 공부할수 있는 준비가 된듯이 보이겟으나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어린아이가 같고 있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봄기상은 많이 꺾이겠다.  병의 증상은 호전된듯이 보이지만은 실지로 아이의 소화기는 항상 차고 무엇하나 제대로 변으로 만들기도  힘들어 지고 아이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GROWTH  HORMEONE은 결핍 될것이니 이제는 그럼 성장 호르몬을 주사하면 만사 형통이겠는가?   이 아이는 봄만 되면 엘러지는 악화가 될것이고 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의 생명력이 갇히게 되는 울이 되는 현상이 될것이다.  아토피는 필수로 따라올것이다.

한의사.최재호 원장

-소문학회회원, 일침학회회원

-NY.NY. 전국면허

-신경과 Dr. Bressler 사무실

 신경정신 이상환자 양한 협진

-Hackensack University Medical Center 근무

-St. John Hospital Internship

-Pacific college 대학원 졸업

-경희대학교 졸업

-현 간송한의원 원장

홈페이지: www.acupuncturejaychoi.com

전화: 201-585-2245

e-mail: gansong123@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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