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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lth > 라이프 건강 > 증상 관련 해법정보
증상 관련 해법정보
전립선암의 증상과 예방 및 치료
작성자: 강산에 조회: 7663 등록일: 2012-02-01

대표적인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세균감염(급성 및 만성세균성), 소변의 전립선역류(비세균성 및 골반통증증후군)가 중요한 원인입니다. 자가면역이상이나 항균물질의 감소 등의 요인도 관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 세균감염

 

 

요도로부터의 상행성 감염 및 성관계로 인한 세균감염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직장내의 균들이 전립선으로 직접 전파되거나 혈액을 통한 감염의 경로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급성 혹은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의 원인이 됩니다.

전통적으로는 5-10%정도가 세균성전립선염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립선염을 진단받으시는 분들의 60-70%정도에서 요도염을 앓아본 과거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실제적으로는 더 많은 경우가 세균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부터 전립선염의 원인균으로 널리 알려진 세균은 주로 대장균, 녹농균, 프로테우스, 클렙시엘라, 엔테로코코스 및 포도상구균 정도이고, 최근에는 클라미다아, 유레아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 트리코모나스 등의 비임균성요도염을 일으키는 균주도 전립선염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일반적인 배양검사에서 세균이 관찰되지 않아 비세균성전립선염으로 진단되었던 경우도 유전자적인 조작을 통한 검사(PCR-s)로 세균을 추적하면 이러한 비임균성요도염의 세균감염이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아직 이러한 세균이 꼭 전립선염을 일으킨 것이 맞는 지에 대한 연구는 좀 더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립선염이 앓고 있는 분들 중에 과거에 요도염을 앓은 과거력이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아 이러한 세균이 전립선염의 중요한 원인일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2. 소변의 전립선 역류현상

 

 

감염된 소변이 전립선으로 역류되거나 소변중의 화학적 물질 들이 전립선내에 침착되면서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비세균성전립선염이나 만성골반통증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회음부근육의 과도한 긴장상태, 오래 소변을 참는 행위, 오래 앉아있는 습관, 방광입구와 전립선요도의 기능적 이상 등이 이러한 역류현상에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변의 전립선역류는 위의 요인 들에 의해서 전립선요도의 압력이 증가하고 배뇨시 소변이 사정관을 따라 전립선내로역류되어 올라가면 생길 수 있고 전립선의 중심부위 보다 말초부위의 전립선관이 더 수직에 가까워 역류가 잘 생긴다고 합니다.

전립선액에 고농도의 요산과 크레아티닌 같은 소변성분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서 소변의 역류로 인한 화학적인 물질이 전립선염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변중의 화학적 물질은 염증을 일으키는 것 외에도 전립선내 결석(석회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원인이 되어 발생한 전립선염에서는 항생제치료가 무의미하며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와 재발방지가 중요합니다.

 

 

 

3. 자가면역질환

 

 

자가면역이란 면역시스템이 우리조직이나 세포를 외부의 침입인 것으로 오인 공격하는 상태입니다. 정상인에 비하여 전립선염군에서 비정상적인 T임파구 와 Tumor necrosis factor alpha 와 interleukin 1-beta 같은 염증성 cytokine 들이 증가된 소견으로 자가면역질환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개 전립선염 환자분들은 피로가 심하거나 과음을 한 다음에 증상이 나빠지는 일이 빈번하고 이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한번 전립선염에 걸리신 경우에는 완치 후에도 다른 정상인에 비해서 쉽게 요로감염이나 전립선염에 걸리는 경향이 있으며 이것도 자가면역질환과 관련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만성전립선염의 증상

NIH의 연구결과 다음에 번호로 표시된 8가지 증상이 비교적 전립선염의 고유한 증상이라고 합니다.

 

 

1.통증 및 불쾌감

고환과 항문 사이(회음부) 2. 고환 3. 성기의 끝(소변보는 것과 관계없이) 4. 허리 이하의 치골(불두덩이) 혹은 방광부위(아랫배) 5. 배뇨 시 6. 사정 시 혹은 사정 후

 

 

2.배뇨증상

빈뇨(소변을 자주 보는 것) 8. 잔뇨감(소변을 본 후 방광에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

 

 

3.기타증상

요도에서 맑은 분비물(특히 아침)이 내의에 묻는 다, 소변의 줄기가 가늘거나 끊긴다, 소변을 참기 어렵다, 요도가 간지럽다, 정액에서 피가 나온다(혈정액증) 등 다양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전립선염에서 통증이 생기는 이유

 

세균이 원인이든 소변의 전립선역류가 원인이든 일단 전립선내에 염증반응이 일어나면 부종이 발생하고 전립선을 싸고 있는 막이 팽창되면서 통증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이러한 염증 및 통증에 의해서 전립선요도의 괄약근이나 회음부의 근육들에 긴장에 의한 경련이 발생되고 이는 다시 요도내의 압력을 증가시켜서 요의 역류가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이 일어나게 됩니다. 전립선에서 생긴 통증은 비슷한 신경경로에 있는 고환이나 성기끝, 회음부, 아랫배 등에 실질적으로 이상은 없지만 방사통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전립선염 치료가 어려운 이유

 

1. 전립선염의 진단 및 완치에 대한 판정이 불명확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염의 진단은 전립선마사지를 한후 전립선액(EPS) 혹은 전립선액이 포함된 소변(VB3)을 받아서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400배의 고배율시야에서 보통 10개 이상의 염증세포(백혈구)가 관찰되는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전립선액 검사는 전립선마사지를 하는 시술자에 따라 틀려질 수 있고, 최근의 성행위나 몸의 컨디션에 따라 적고 많음의 차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전립선관이 폐색되어있는 경우 염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염증세포가 적게 관찰될 수도 있습니다. 염증이 없는 데도 증상이 심할 수도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염증세포의 수만으로는 전립선염의 진단 혹은 치료의 효과 등을 판정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완치에 대한 판정여부도 상당히 애매한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증상이 없어지는 것만으로도 완치되었다고 표현하기도 하고 전립선액의 염증세포수가 10개 미만으로 내려갔다고 해서 완치판정을 하기도 합니다. 적당히 치료하다가 증상이 좀 좋아지면 치료를 중단하거나 쉽사리 완치판정을 해버리게 되고 대개는 피로나 과음 등의 악화요인에 의해서 다시 증상이 나빠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2. 세균성인가 아닌가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전립선에 세균감염이 있는 것을 확인하려면 상당히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먼저 첫 소변(VB1)을 받아서 소변 내 세균이 없음을 확인하고 다시 전립선마사지를 한 후에 전립선액(EPS) 혹은 전립선액이 포함된 소변(VB3)을 받아 EPS나 VB3에만 세균이 있음을 확인해야 하는 데 실제적으로 경비나 시간적인면 때문에 이러한 검사를 철저히 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액을 받을 때 필연적으로 요도를 통해서 받아야 하므로 전립선액에 세균이 없다 해도 요도의 세균이 오염되는 경우, 검사과정의 기술적인 문제에 의한 오염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검출된 모든 세균이 정말로 전립선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균인가 하는 점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배양검사에서 세균이 자라지 않는 다고 세균이 원인이 아니라는 장담할 수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균에 따라서는 특별한 배지나 조건을 맞춰주어야지만 자라는 세균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양검사상 세균이 자라지 않는 경우 비세균성전립선염이지만 항생제를 사용하여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결국 항생제를 사용하게 되고 언제까지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 지에 대해 명확한 계획을 수립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나마 세균성인가 아닌 가에 대한 점은 최근 분자유전자적인 검사인 PCR(Polymerase Chain Reaction)을 이용한 검사를 시행해서 기존의 방법보다 세균이 있는 지 아닌 지에 대한 판별은 점차 정확해지고 있어서 이러한 문제는 과거에 비해서 많이 발전하였으며 언젠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3. 전립선염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많습니다.

 

 

많은 전립선염환자들이 피로나 과음을 한 후 증상이 나빠지는 것을 보면 분명 전립선염은 여러 요인이 작용해서 발생하고 나빠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균이 없어져도 전립선염은 바로 치유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피로나 스트레스, 과음, 회음부가 압박되게 오래 앉아있는 경우나 성관계를 하지 않는 등의 요인은 전립선염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세균이 없어져도 소변의 전립선역류나 회음부근육의 과도한 긴장상태 등이 전립선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어느 정도 치료가 된 상태라 해도 악화요인들을 지속적으로 피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지식인 인용

소변을 보아도 오줌 줄기가 약하고 개운하지 않으며 소변이 남아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소변을 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화장실에 가고 싶어진다. 밤에 자다가 여러 번 깨어 소변을 보며 소변이 바로 나오지 않고 한참 기다려야 나온다. 소변을 본 후 요도가 찌릿찌릿하거나 아프다.

주변에서 보면 중년 이후의 남성 중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사람들이 어울린 자리에서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막상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아도 찔끔거리는 소변 줄기 때문에 고통스럽기만 하다. 이는 전립선 질환 환자들이 겪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해 마치 옷깃처럼 요도를 감싸고 있다. 전립선은 정액의 성분 중 약 1/3을 만들어내며, 성교시 오르가즘을 느낄 때 전립선액을 분비하고, 전립선액은 정낭에서 분비된 정낭액과 정관을 통해 배출되는 정자와 섞여 정액을 형성, 요도로 배출한다. 또 고환에서 만든 정자에 영양을 공급해 정자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며 정자의 수태 능력을 높여준다. 전립선 질환이란 이러한 역할을 하는 전립선이 비대해지거나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각종 질병을 말한다.

전립선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전립선 비대증이다. 60세 이상의 남성 60%, 80세 이상의 80%에서 전립선이 커지는데 암과는 다른 양성적인 비대현상이다.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를 눌러 소변을 볼 때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폐색이라 한다. 이 경우 소변이 가늘어지고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며 배뇨 후에도 소변이 남게 된다.
방광은 폐색을 이겨내고자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고 이로 인해 방광 벽이 점점 두꺼워지고 수축력은 감소하게 된다.

전립선염은 성인 남성의 반수 이상이 적어도 일생에 한번 이상은 걸릴 만큼 발생빈도가 높은 질병으로 세균성과 비세균성으로 분류한다. 환자의 90% 이상이 비세균성에 속하므로 성병균에 의한 전립선염이 생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전립선암은 노인성 질환으로 40세 이하의 남성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연령이 증가하면서 발병률 또한 증가 추세를 보여 70대에 발생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전립선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는 배뇨통을 비롯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빈뇨, 소변을 참기 어려운 급박뇨, 소변을 보아도 시원치 않은 잔뇨 등 주로 배뇨에 관련된 증상이 나타난다.
또 회음부에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 환자에 따라서는 혈뇨가 나오거나 피가 섞인 정액을 배출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피로감과 전신 권태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며 밤에 자다가 2~3차례씩 화장실에 가는 등 취침 후 소변을 보는 횟수의 증가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 일부 환자들의 경우 전립선 질환을 성병으로 오인하기도 하고 이로 인해 태어날 2세에게 영향을 미칠까 걱정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기우에 불과하다.

단, 전립선 질환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둘 경우 2차성 세균 감염 또는 신경정신과적인 문제로 조루증 또는 발기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립선이 비대해진 상태를 장기간 방치하면 커진 전립선이 요도를 누르게 되고, 그 압력으로 인해 방광에 결석이 생길 수 있고, 요도로 가는 방광의 출구가 막힐 수 있으며 감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

전립선질환의 발병은 내분비 기능과 관련이 깊다는 것이 의학계의 견해이다.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 남성 호르몬과의 연계성 이외에는 뚜렷하게 밝혀진 인자가 없기 때문이다.
이외에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요인, 세균의 감염, 식생활 등도 전립선 질환을 야기하는 인자로 추측되고 있다.

전립선 질환의 치료는 쉽지 않으나 한방치료 효과는 상당히 예후가 양호한 편이다. 양방의 경우 항생제 등의 투여로 균주를 사멸시키는데 목표를 두지만 한방에서는 인체 자체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을 치료의 원칙으로 시행하고 있어 항생제 남용에 따른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전립선 질환은 여타의 질병과 달리 예방이 쉽지 않은데다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방치해 둘 경우 암이나 기타 질병으로 전이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따라서 전립선 질환이 발생할 경우 조기 진단을 통해 조기에 치료를 시행하는 것만이 더 큰 불행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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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vincent
    강산에님 감솨^^해요.
  • ×
    M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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