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먹고 체했을 때...
명치부위에 음식이 정체되어 어지러운 증상이 발생하면 손발이 차가워지고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무기력해진다.
그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메스꺼움을 느끼며 복통을 느낀다.
민간요법
체했을 때는 감꼭지 5개를 달여 먹거나, 나팔꽃 씨(1회분 2~3g)를 2~3회 달여 먹거나.
삽주 뿌리(1회분 4g)를 5~6회 달여 먹으면 대부분의 경우 상태가 호전된다.
-닭고기-
마늘을 끓인 뒤 마늘은 건져 내고 설탕을 타서 마신다.
흰 봉숭화(봉선화)꽃을 삶아서 마신다.
복숭아를 3~4개먹는다.
-돼지고기-
감을 달여서 마신다.
감을 먹는다.
곶감을 달여서 먹는다.
해바라기씨는 즙을 내서 마시고 대는 삶아서 마신다.
새우젓 국물을 한 종지 마신다.
-쇠고기-
능이버섯을 달여 먹는다.
능이버섯, 문어발, 배를 함께 달여서 먹는다.
배를 구워 식힌 뒤 껍질을 벗겨서 먹는다.
배나무를 삶아서 그 국물을 마신다.
좋은 식초 한 종지를 덥혀서 먹으면 신효하다.
-오징어-
버드나무의 잎을 삶아서 마신다.
좁쌀을 삶아서 먹는다.
-과일-
계피를 달여 먹는다.
초과를 달여 먹는다.
-고구마-
사과 2~3개를 생으로 먹도록 한다.
-감자음식-
미역국을 2~3회 먹는다.
-감이나 곶감-
수수떡을 먹는다.
미역국을 많이 먹는다.
출처: http://gnnews.newsk.kr/bbs/bbs.asp?group_name=426&idx_num=10991&exe=view§ion=0&category=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