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NEW YORK KOREA

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Health

건강상담

병원정보

내과

소아청소년과

성형외과

통증치료과

한의학/한방과

동물병원

안과

▶추천 전문병원

추천병원탐방

라이프 건강

건강정보교환해요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홈 > Health > 라이프 건강 > 웰빙 부르는건강상식

웰빙 부르는건강상식

위장 처방효과

작성자: 돌미나리

조회: 4501 등록일: 2017-09-02

1. 칡뿌리를 푹 끓여서 뜨거운 상태로 마시면 잘 낫지 않는 만성 위염에 효과가 있습니다. 2. 프랑스 시인 보들레르가 즐겨 마신 
술 '압생트', 그것이 바로 우리말로 '초룡담'이라고 하는 약초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초룡담은 위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외에 설사를 멎게 하고 
열을 내리게 하는 작용도 있으므로 초룡담 뿌리를 끓여서 하루에 한 잔씩 마시면 소화기 계통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초룡담 만들기] 초룡담 200g 물 3 리터 * 말린 초룡담 뿌리를 잘 손질한 뒤 물에 깨끗이 
헹군다. * 내열유리나 오지 약탕관에 손질한 초룡담을 담고 물을 충분히 부어 푹 달인다. * 광목천에 받혀서 약 짜는 기구로 꼭 짠 
다음 10~15일간 수시로 나누어 마신다. 3. 쇠뜨기차는 위장 기능을 강화해 줍니다. 참기름으로 볶아서 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잘 말린 다음 가루내어 한번에 10g씩 뜨거운 물에 타서 아침 저녁으로 차처럼 마시면 여간해서 낫지 않는 위염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무즙이 소화를 촉진 시켜줍니다. 무는 장 내의 노폐물을 청소해 주므로 꾸준히 먹으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무는 껍질에 비타민C가 많으니 껍질째 요리를 해 주시구요, 강판에 갈때도 천천히 갈면 단맛이 많이 납니다. 무즙 대신 무떡을 해 먹으면 몸이 찬 
사람이 더 좋다고 합니다. 늘 소화가 안되어 뭔가 얹힌듯한 느낌이 들거나 속 쓰린 증세가 나타나는 사람이라면 무를 채썰어 찹쌀가루와 섞어서 
무떡을 만들어 드세요. 5. 신경성 소화불량을 개선하는 데는 귤껍질차가 최고랍니다. [귤껍질차 만드는 법] 재료 
: 귤껍질 200g, 물 1 1/2, 꿀 1작은술 * 껍질이 얇고 싱싱한 감귤을 골라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긴다. * 채반에 
귤껍질을 겹치지 않게 널어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진 곳에서 잘 말린다. * 잘 마른 귤껍질을 찻주전자에 담고 물 1 1/2컵을 부어 은근한 
불에서 끓인다. 맛이 적당히 우러나면 꿀을 조금 넣는다. 6. 양배추즙을 만들어 마십니다. 위.십이지장궤양의 치료를 위해 약용으로 
사용할 때는 분마기나 믹서에 양배추를 갈아 그 생즙을 따뜻하게 데워 10일정도 계속해서 식전에 마시면 가벼운 궤양 증세에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증세가 심하면 복용기간을 늘리세요. 양배추즙을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먹을 때마다 따끈할 정도로 데워서 마십니다. 1회 복용량은 
1컵 정도 입니다. 7. 연근 샐러드를 만들어 먹습니다. 튀김도 괜찮다고 하네요..연근이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좋다는 것 
아시죠?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회원약관 회원약관 제 17조 4항 및 19조 5항/ 회원규약 제 16조 참조, New York Korea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a href="http://newyorkkorea.net/board/index.html?id=sunday&no=25" target="_blank">저작권법 보기</a>The writer is responsible about this content for following the copyright laws.

트위터

페이스북

댓글 : 0 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60	내 몸의 의사 -자연 치유력 극대화 전략 [1]	happyja	3788	2013-03-30

59	생각이 여자에게 보약인 이유 18가지	ringga	3636	2013-03-11

58	중국인의 혈관이 건강한 이유-몸의 기름끼를 제거하는 항노화식품,양파	김반석	3462	2013-03-08

57	혈액이 왜 중요한가? 혈액의 역할및 상식	wisewoman	4691	2013-01-12

56	녹내장 초기 증세와 대처법	가화림	4293	2013-01-03

55	간기능에 이상이 생겼을때 나타나는 병증 5가지!	사이먼	2859	2012-12-21

54	피로를 푸는 간단한 동작 (따라하세요)	사이먼	3679	2012-12-21

53	모든 질병은 마음과 생각에서 온다.	사이먼	2498	2012-12-21

52	하루에 물 마시기 알맞은 때는?	이웃사랑	3677	2012-12-05

51	빨리 먹고 빨리 마시면 빨리 죽는다	Ahn Sungho	3375	2012-10-26

50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15가지 방법	모세꽃집	3109	2012-10-16

49	남성 건강 15계명	danny	3211	2012-10-16

48	야간 운동이 왜 건강에 좋은가?	danny	2752	2012-10-16

47	잘못 알고 있는 건강정보 14가지	우신	3564	2012-10-16

46	소금 과다섭취와 운동부족은 치매 위험성 높인다	Jenny Yun	4184	2012-10-16

45	대장항문학괴가 추천한 오색과일및 채소 먹으면 대장암 예방.	바비인형	3642	2012-10-16

44	소화가 안되거나 속이 거북할때	mansi325	6309	2012-10-12

43	몸이 말하는 위험신호 34가지	바이마이	3139	2012-08-24

42	치약과 칫솔, 제대로 알고 씁시다요~!	angel	4111	2012-08-05

41	냉장고 보면 암 알고, 신발 보면 치매 한다. [1]	bans	4403	2012-08-02

40	장수와 단명은 나의 책임입니다!	쁘티걸	3653	2012-07-25

39	천수의 비결-온갖 묘약에 현혹되지 말고 당뇨 예방생활하기	만월	3642	2012-06-19

38	식탁에 붙여놓아야 할 우리가 즐겨먹는 음식의 진실2	에이스인쇄	3132	2012-06-16

37	식탁에 붙여놓아야 할 우리가 즐겨먹는 음식의 진실	에이스인쇄	3439	2012-06-12

36	천수(天壽)를 누리려면 이렇게 합시다	영성수련	2951	2012-06-04

35	불에 데였을 때는 꿀을 사용하자	{rhdin}	3376	2012-05-24

34	위험한 나트륨 섭취 줄이자	bbnuy	4751	2012-05-23

33	아침 저녁 운동으로 건강을-----(필독) [2]	방선영	4077	2012-05-12

32	[피부] 술먹고 난후 피부 관리법	보미	3020	2012-04-23

31	피부관리하는 맛사지 법들	oy800	3088	2012-04-23

30	일분을 걸어도 효과적으로 걷는 방법	putty	3388	2012-04-06

29	물은 얼만큼 마셔야 하는가? 적시에 물마시기.	flower	4230	2012-03-28

28	만성두통이 지속될 때 반드시 진료 받자!!!	조나단	3469	2012-03-22

27	건강박수 지금 당장 해보세요. 효과 강력합니다. [1]	캐더린	3534	2012-03-20

26	전자레인지 쓰면 안되는 이유 10가지(꼭 읽어보세요) [7]	dada	3881	20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