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진 선생님, 공황장애 치유하기는 어려운 것인지요?
제 막역지우인 아들이 이제 20살인데 공황장애를 앓고 있어서 대학도 그만두고 쉬고 있는데요.
좋다는 한방도 다녀보고 했다는데 차도가 없어서요 심지어는 학교 교실에만 들어가도 숨이 막혀서 고통에
뛰쳐나오고 그런다는 군요. 몇번은 호흡곤란으로 쓰러졌었고요.
공황장애를 앓게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게되어 옆에서 지켜보기도 친구의 걱정에 저도 안타까울뿐입니다
그게 심리적인 거라면 어떻게 극복이 가능한지 주변사람들이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한지요 또 아들은 어떻게 안정시켜야 할지
막막하답니다
생업에 밤낮없이 시달리다가 덜커덕 아들이 그런 병에 걸려서 수심 가득한 친구얼굴도 그렇고, 그집에 아들이라고 외아들 하나인데 저도 늘 보는 친구라서 남의 일같지 않고 걱정이 되어 이렇게
갑자기 어렵게 문의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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