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여성 유학생이구요, 유학생 보험으로 한국에서 들고온 보험은 끝난 상태입니다.
제가 20살 후반에 유학을 와서 현재 학교에 다니다보니,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피로감도 높아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인터넷 기능 저하증에 해당되는 증상들과 일치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하루에 식사양은 줄고, 식욕도 줄었는데 체증이 전보다 확연히 증가하고, 자도자도 피로감이 줄지않고, 무기력감이 있습니다..
학교 방학이 12월달이라서 현재 조금이라도 나아지고자 한국에서 받은 홍삼정을 복용하고있는데.. 피로도는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건강에 대한 염려가 계속 지속되네요 ㅠㅠ
12월 한국가서 검사하기전에 여기서 피검사를 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한 소견을 얻을수있나요?
그리고 만약에 기능 저하증이라면 약을 처방받아 먹으면 간단히 상태가 나아질수도있을까요??
특별히 이빈후과를 가야하는지..아님 일반 내과도 상관없는지도 알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만... 가격여부도 알수있을지요...
뉴욕에 병원 추천해주신다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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