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한국 나이 39의 미혼 남입니다.
한국에서 중소기업 근근히 다니며 나름 열심히 한건지는 모르겠으나제가 근무하는 분야에서는 그래도 좋은 소리는 듣는 편이나
대한민국의 흙수저들은 모두 미래를 걱정하며 살듯이 저 또한 그런부류의 1인이기도 합니다.
나는 외국생활과는 전혀 거리가 없을거야 했는데 우연찮게 작년 미국워싱턴 1주일 출장(연수)를 가게 되었고 미국이라는
나라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래서 늘상 미국을 동경하다가 1년이 지난 이시점...................................
그래, 어짜피 현재 가족은 없고 미래는 불확실하고 5년이내에 가보자!! 라는 목표만 세웠는데 10000000000000000000가지가 고민입니다.
1. 영어는 새로 입문해야 할판이고,
2. 그래도 욕심은 있어서, 기존에 하던일 1%라도 연관성 있는 일을 하고 싶고 죽어라 하며 인정받고 싶고
3. 한국 기업에서 특허 소송과 특허 관리 업무와 한국에서는 연구기획관리라고 표현하는데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관리하고
사업화까지 관리하는 업무를 주로 했고 R&D관련 계약서 작성 검토 체결까지 이런업무를 주로 했는데
이와 비슷한 업무로 제가 미국에서 할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지도 의구심이 듭니다.
그래서 한번 인생상담차 남겨봅니다.
자주 이 사이트에 들어오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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