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를 이야기하면, 상황에 따라서 2불~5불정도 주셔도 되고요..
호텔 룸인 경우엔, 나올때 사람수만큼 각각 1불씩.
식당에선 음식값의 10~15퍼센트 이고요.. 발레파킹인 경우는 2불 적당.
뭐 서비스가 어떤가에 따라서 주시고 싶은 만큼이면 적당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발레파킹은 2불 적당

잉글우드클립스의 중국성이란 한인식당있어요. 오랜만에 외식하러 갔는데 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 음식이
더 먼저 나오고, 혹시 우리 오더를 잊어버렸나 싶어서 이야기해도...애들은 배고파 죽겠다고 아우성이고.. 요리하는데 오래 걸려 그런가보다
고 참고 또 참고, 굶어죽는 줄 알았다니까요~.그렇게 거의 40분. 식당에 가서 굶어죽는 줄 알았죠.
하도 괘씸하여 팁 안줬더니, 계산하던 여자 뛰쳐나오면서까지
팁 주셔야죠. 하고 주차장까지 뛰쳐나오던데... 자기들 한 생각은 전혀 안하고 무슨눔의 팁은...뻔뻔하기는
세상에 음식 기다린지 얼마나 되는지 아냐고 했더니,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고..온리 팁에만 열을 올리고 이런 집 어디있나요. 팁이라니..
다신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