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강아지를 너무 만지고 괴롭히지나 않았는지 모르겠군요. 우리집 경험담인데요. 우리 꼬마가 강아지를 성가시게 하니
사람을 보면 숨고 그러더라구요.
아니면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니, 가까운 동물병원에 내왕하세요. 뉴저지라면..., 저희는 에지워러 동물병원에 다니는데
잘 봐주세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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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1-03-05
파피루스
퍼세익 동물병원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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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1-03-09
조안나
이럴 땐 정말 답답하더군요.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이쁜이 강쥐도 그래서 병원 데리고 가니까, 음식을 체했다고 하여서.. 아마도 제가 안보는 사이에
아무 음식이나 몰래 집어먹은 것 같다고... 선생님 말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