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은 롱아일랜드가 좋다고들 하는데 울 애들 모두 여기 플러싱 베이사이드 에서 다들 졸업하고 아이비리그 나왔으니까 어디라도 아이만 잘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20년째 여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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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4-01-17
sominkim45
저는 가게하느라 하루종일 일일이 애를 케어할수도 없는 부모노릇을 하여 항상 가슴이 아팠습니다. 기도 열심히 했기에 다른 길로 빠지진 않고 무난하게 아이들이 학교 졸업을 해서 늘 감사합니다만 이웃의 몇몇 아이들은 좀 안타깝게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 사는 곳은 학군이 너무 좋은데 친구들 잘못빠져서 힘든 건 많이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교회 잘다니면
아이들 앞날도 어디서이고 다 잘 될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