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학년인 남자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그저께 우리 아이가 반애가 깐죽거려서 그냥 떼밀어서 넘어졌다고 하네요.
아무 상처도 없고 울지도 않았답니다
그런데 어제 엄마 호출이 왔었는데 겁이나서 가지 않았거덩요
교장선생님이 뭐라고 하실지.. 무지 걱정이네요
비슷한 상황이 있으시면 조언좀 주셔요~
한국에서 이민온지 얼마 안되어서 이런 일은 처음 겪는 일이라서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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