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ife Info
뉴욕코리아정보광장
뉴욕코리아뉴스
공지게시판
Help Me I 멘토링QA
법률/이민/비자QA
추천 기업뉴스
이사/귀국준비 QA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정치/사회 자유게시판
속풀이/토론광장
만남의 광장
필수유익한미국정보
USA 고발/신문고
전문가 법률칼럼
박재홍 변호사 법률정보
송동호 변호사 법률상담
정대현 변호사의 이민법
최선민 변호사의 이민법
남장근변호사 교통사고법
노창균 변호사의 이민법
강지나 변호사의 가정법
이종건 변호사의 한국법
이화경 변호사의 노동법
공인회계/재무칼럼
김광호 CPA 전문가칼럼
Max Lee공인회계사칼럼
미국교육칼럼
엔젤라김 유학.교육상담
노준건학자금보조모든것
영어교육칼럼
말킴 패턴500문장뽀개기
말킴 응용500문장뽀개기
말킴 영어작문 뽀개기
라이프칼럼
서대진의 크루즈 여행
김동윤의 역학.사주칼럼
알렉스 컴퓨터정복
종교칼럼
기독교
불교
천주교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Life Info > 뉴욕코리아정보광장 > Help Me I 멘토링QA
Help Me I 멘토링QA
리지필드 한아름 관계자분 꼭 보세요!!
작성자: dostar34 조회: 20141 등록일: 2015-03-07

 저는  뉴저지 팰팍에 삽니다.

매주 한아름마트를 다닌지 거의 10년째이고요.

한아름에 중국인, 미국인,다인종들이 늘어난 상태이고 한인마켓의 위상과 승승장구에

기분도 좋아졌으나, 최근엔

주말에는 복잡하고, 음악은 너무 시끄럽고 유쾌한 장을 보지는 못하고 있지만

가격이나 식품재료도 많고 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두부파는 근처에, 오리구이 파는 것 옆쪽, 버섯과 소고기를 섞어서 파는 아줌마 때문에 갈때마다

영 불쾌합니다.


그 아줌마, 앞에 시식을 해볼까 하는 손님들에겐 눈도 주지 않고 무슨 거지 취급을 하면서,

자기가 요리하는, 버섯+소고기를 주지 않고 외면하고, 심지어, 보는앞에서 뚜껑을 닫아버리고 줄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기분 더럽습니다. 우리가 손님이지 무슨 거지입니까?


그러다가 자기 아는 사람이 나타나면 멀리서 큰소리로 자기야 이리와 이거 먹고가! 하면서 악을 쓰더군요.

그리고, 여러분 봐란듯이 연거푸 몇그릇 퍼주고, 배불리 더 먹고가! 괜찮아"라고 합니다. 제가 한두번 본게 아니고 그야말로

그런 상황을 여러번 보니까 이젠 그 앞에서 드럽고 치사한 생각이 들면서 왜 저런 아줌마를

한아름이 고용했나 라는 생각 저절로 들더군요. 묘하고  씁쓸한 그린 기분 아십니까?

특히 그 모자쓰고 화장한 아줌마 말입니다.


제가 한아름 갈때마다 한두번 본게 아니고요.

그 아줌마 대체 왜 그러나요?

한아름 시식코너에서 모든 손님들에게 시식을 할 권리를 박탈하고, 마치 지가 주인친척 하면서

사람을 골라가며 지 아는 사람에게만 호객해서 굳이 마음껏 배불리 먹여보내더라니까요.

다른 사람들, 아니, 한아름 손님들은 모두 귀한데, 사람이 아닙니까?

더우기 다 익혀놓고 앞에 시식하겠다고 줄 선 사람들조차 외면하고 지 음식이나 되는 것처럼..손님을 개무시하고,

영... 욕 나오지만 참습니다.


저도 치사해서 이젠 그 옆에서 눈도 주지 않고 지나갑니다. 이런 이상한 시식코너 아줌마때문에

기분나쁜게 한번이라면 제가 이곳에 이런 글 쓰지도 않습니다.


해도 너무하고 손님을 편애하고 지 아는 이들에게만 배불리 더 먹고가! 라고 이것 봐란듯이 하는 것은 좀

기가 막히는 데 한아름에 종사하는 분 께시면

이글을 복사해서 그곳 점장님께 보여주세요!


누가 배고파서 거지처럼 얻어먹고 싶은 사람 있는 줄 아시나요?

우리 손님들은 그깟 시식 안해도 됩니다.

그리고, 시식코너로 인해서, 먹고 꼭 사는 사람도 있고 안 사는 사람도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어떤때 시식코너 아줌마들이 이야기 하는 소리를 얼핏 들은 적도 몇번 있습니다.

먹기만 하고 사지도 않을 걸 왜 먹어? 이런 말 말입니다.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서란 걸 알지만, 그렇다고 손님을 기분나쁘게 한다면 시식 치워주십시오.


한아름 가면 시식도 있고 해서 먹어보고 또 미안한 마음에 사시는 분도 많으실 줄 압니다. 마음도 즐겁고요...

그러나 이건 아니지요...

손님이 시식코너 요구한것도 아니고, 그것좀 얻어먹었다고 손님이 바보나 음식 거지취급 당한다면, 또 말하지만

시식코너 취우십시오. 손님은 그런 거 바라지 않습니다. 차라리 시식코너보다는 물건값 싼게 기분도 안상하고 훨씬  났지요.

손님이 불쾌하다면  바로 시정하세요.


불쾌한 짓을 해가면서 한아름 가는 기분을 잡쳐서야 되겠습니까?

한아름에선 교육도 안시킵니까? 그래도 이민동포사회에서 한아름 믿고 저처럼 십년이 넘도록 찾아가는 손님들을

개같이 취급하는 것은 정말 기분 억수로 나쁩니다.


모자쓰고 화장한 그 아줌마 , 오리구이 고기바로 옆에서 시식하는 아줌마말입니다.


그리고, 한아름관계자 여러분,

음악소리좀 낮추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바로 옆에있어도 소리소리 질러야 의사소통이 될정도로 시끄럽습니다.

아주 혼을 쑥 빼놓을 빠른 템포의 음악말고 부드러운 음악으로 바꾸어주시던지 조금만이라도 볼륨을 좀 낮추던지요.

아주 시끄러워서 영 짜중납니다. 머리도 지끈지끈 아프구요.


부디. 한아름 관계자분이 보시면 이글을 복사하여 전달해주세요~!! 한인사회에 이바지한 한아름마트는

자부심이겠으나,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보다 배려하고 잘 생각해주셔야 할 것으로 압니다.

 

오늘은 진짜 더이상 참다봇해 욕 나오는 거 꾹 참고, 글을 적습니다.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댓글 : 7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97 입시를 위한 미술학원 알려주세여~ [1] Ming Yee 17953 2012-04-12
196 스파 체어 의자 파실 분 있으시면 limm 15558 2012-04-09
195 JFK 공항에서 후러싱까지.콜택시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셨으면 [2] 김석중 16779 2012-04-04
194 씨앗들 세일하는 곳 있나요? lily 16165 2012-04-03
193 도시락 배달해주는 데, 음식솜씨 좋은 곳 소개를 [1] bibian 19440 2012-03-29
192 상패 제작하는 곳 알려주세요 우아미 15419 2012-03-29
191 성형외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1] 나탈리아 18925 2012-03-26
190 자동차 유리창에 햇빛 차단하는거 어디가면 살수 있는지 문의합니다 [1] UDI KIST 16436 2012-03-23
189 택스보고가 가깝게 다가왔는데, 뉴욕에 좋은 곳 있으심 소개. sunshine 17523 2012-03-22
188 웹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모집합니다 [1] gaia 17751 2012-03-19
187 워리 프리 가입하면 한달에 얼마인지 여쭙니다 [2] 17181 2012-03-15
186 욕조 사이에 때우는 코킹 어디서 사야하는지요 [1] 핑퐁 17446 2012-03-12
185 집앞의 나무를 자를때 허가를 맡아서 해야 하는건지.. [2] Bang.K 16583 2012-03-10
184 LA 공항에서 픽업해주실 콜택시 회사 알려주세요. Kathy Parik 16466 2012-03-07
183 풍림 음식점이 있다는데, 거기 맛있나요? 다녀오신분.. [3] 18881 2012-03-04
182 보스톤에 함께 카풀해서 가실 분 연락주세요. Kim PD 15564 2012-03-02
181 포트리 김홍순한의원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1] kang sun hyung 18336 2012-02-29
180 Hoover 청소기 어디서 고쳐요?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고장나서.. man 16915 2012-02-26
179 OkSolomon 교회 행정 관리 프로그램 eddie 17816 2012-02-24
178 미끄럼방지 양말 파는 곳 문의 드립니다. 양말 바닥에 방지그림 juju 18061 2012-02-24
177 아포스티유 라는 게 뭔지요? [1] beautiful supply* 17732 2012-02-22
176 이삿짐 박스 [1] 루미 16913 2012-02-20
175 중고 제습기 무료 또는 저렴하게 파실 분 연락주셔요. 피리 16282 2012-02-17
174 우송물 한국으로 보낼때, 택배가 싼가요? 일반 우체국소포가 싼가요? [2] 보라색 15982 2012-02-15
173 뉴욕 만하탄에 맛있는 한국음식점 있으면 추천주세요. [2] ioku 16792 2012-02-12
172 옷을 구김살 없이 패킹할수 있는 것 어디서 구입해야.. 베드로 15550 2012-02-10
171 시어머님께 사드리려고 하는데, 편한 신발 파는 곳 알려주세요. [1] 바다좋아해요 17132 2012-02-08
170 집들이 선물로 행운목 실내에 괜찮을지. [2] 골드미스 16807 2012-02-05
169 콜택시 소개 부탁합니다. [3] nynj 16975 2012-02-03
168 한국 인주는 어디서 파는지요? [3] Joan 17705 2012-01-31
167 워싱턴까지 제차로 카풀 가능하신분 함께 해요. fashionNY 15503 2012-01-27
166 미국에선 구충제를 팔지 않는지요? 카리스마 20332 2012-01-26
165 명함 파는 곳 저렴하고 잘해주시는 곳 아시는 분 계시면 세상을향해 16300 2012-01-24
164 시민권 신청 어떻게 하나요/ 혼자서도 신청할수 있는지? [4] 다이애나 19154 2012-01-18
163 혹시 산수갑산2 연회장 몇가에 있는지.. [1] cacao 17496 2012-01-16
162 (급질문)맨하탄 금강산 전화번호 알아야하는데... [2] 켈리 16069 2012-01-14
161 디지털 파인아트 개인지도 해주실분 미정 최 15989 2012-01-11
160 쥐, 다람쥐 동물 잡는 트랩 파는 곳 [1] jj210 17449 2012-01-08
159 맨하탄 나가는 콜택시 어디가 쌉니까? [4] 22975 2012-01-04
158 마운틴 크릭 스키장 입장료 얼마인지 문의 드립니다 [1] 19686 2012-01-01
21 | 22 | 23 | 24 | 25 | 26
회원정보
닉네임 dostar34 (_admin_)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닉네임 dostar34 (_admin_)
제목
내용
(0/200바이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리지필드 한아름 관계자분 꼭 보...
글 작성자 dostar34
신고이유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