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쉐어 뱅크

거기 창구에 다나 라는 매니저 , 영 기가 막히네요.

저 한테만 이러는 건가요?  3시 이전까지  업무보면 안되나요?, 5시까지 오픈하면서

3시까지 입금할수 없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뭐, 그것이 규정이라나 뭐라나~.

불친절하기 짝이 없구요. 고객을 무슨 애에게 뭘 가르치려고 하는 말 어투하고, 좌우간 불쾌해서..

은행이 뭐 웰쉐어 뱅크 하나뿐인가요?

예전에 PNC 뱅크 이용했는데, 여기처럼 이러진 않았는데

오늘 은행에 갔다가, 다나 라는 여자분 거만한 거 같기도 하고, 손님한테 잘난체 드럽게 하기도 하고...기분이 대따 나쁘더군요..

은행을 옮기던지 해야지 젠장.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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