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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nfo > 뉴욕코리아정보광장 > Help Me I 멘토링QA
Help Me I 멘토링QA
안녕하세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피부미인 작성자정보 조회: 17230 등록일: 2016-01-19

 

 안녕하세요.


아래 안녕하세요로 시작되는 글은 2년 전에 쓴 글입니다.


저는 아래의 상황에서 뉴욕에 있는 태권도학원 3개월 인턴으로 연락해서 가려는 찰나에


코이카 해외일반봉사단원으로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마케레레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사 2년을 하고


한국에 돌아 왔어요. 2년 동안 추가된 내용은 한국어강사 경력이 총 3년 된 것도


독일어와 프랑스어 공부, 그리고 해외여행경험(독일,덴마크,프랑스,미국-돌아올 때 보스톤에서 한 달, 뉴욕에서 한 2주 정도

지냈었는데요. 그러면서 대학교내 어학센터에 한국어강사 일자리를 알아보았는데 온라인상으로는 지원자격이 되는데

막상 현실은 다르더라고요.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미국에 대학원 진학하고 싶은 곳이 있는데 토플은 몇 번 준비해서 보았지만 점수는 턱없이 부족하고


학비 또한 생각해야 될 부분이고 해서 마음같아서는 미국에서 한국어강사를 하면서 토플 공부를 하며 지내고 싶고


또 우간다가 영어권이라서 2년동안 영어가 늘었는데 한국에 한 두 달전에 들어와서 지내는 중인데


한국말만 하고 다 잊어버릴 것 같아요.


나이가 많아져서 요즘은 제 사업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자본도 문제지만 제가 경영해 본 경험은 없어서요. 그래서 생각한 것은 영업직인데요.


제가 만약에 이 상태로 구직활동을 한다면 부동산분양회사나 보험회사에 영업직으로


뉴욕에서 취업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참고로 영어 미국친구들랑 대화되고 중국어hsk5급 두 해 살았어서 중국친구들하고 대화되고


영업 경험은 단기간 오피스텔 분양해 본 적 있습니다. 영업 관련해서 전문서적이나 강의나 들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 중에서 어떤 조언도 괜찮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혹시 아시는 분이 영업 같이 해 줄 사람 필요하다고 하면 제게 연락을 주세요!


제가 마음준비를 단단히 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면 제가 미국에서 거주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근데 학생비자로 가서 영어공부하는 것 빼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2년 살고 1년은 중국대학에서 한국어가르쳤고, 태권도 3단, 군장교생활했었는데요.

 

지금은 미국으로 대학원진학을 생각 중인데 경제적인 여건을 만들어가야되는 상황이라서요.

 

그리고 영어가 상수준은 아니라서 영어도 부지런히 해야될 것 같고요.

 

LA에서는 10년전에 지낸 적이 있어요. 한 6개월정도요.

 

중국에서 1월에 한국와서 지금은 수학학원운영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 3달정도 다 되어가는데

 

일단 영어가 되어야될 것 같고. 오라는 태권도학원이 하나있는데 2개월 인턴쓰고 생각해본다고 해서요.

 

연고가 하나도 없어서 정착할 수 있으면 뉴욕에 계속 살고 싶습니다.

 

조언해주실 여유가 되신다면 이메일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smile7732@naver.com. 카카오톡 010-3277-3438, Asia로 이름등록되어있어요.

 

아르바이트구하는 방법이나, 대학원장학금 제도 관련, 숙식 관련 정보나.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시다면 멘토링 부탁드립니다.

 

지금 대치동에서 학원운영하긴하지만, 제 학원은 아니다보니 계속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여기서 생활비나 뉴욕에서 생활비나 태권도학원에서 제시한 월급이나 거의 비슷할 것 같아요.

 

그래서 어짜피 지금 더 스스로에게 투자하려고 해서 돈을 모으는 단계는 아니라서요.

 

한국어가르친 1년 경력이나 태권도 3단이나, 아니면 안전한 느낌의 상점/학원 등등에서 일할려면 어떻게 구해야하나요???

 

너무 그냥 들어가기에는 막연해서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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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 erailcho
    영주권 스폰서 서주는 직장을 구하세요 쉽지는 않겠지만..
  • ×
    M
    2016-01-19

  • susan
    도전이 최선입니다 님의 글을 읽어보니까 경력을 바탕으로 잡 구하는 곳에서 이력서 내보시고 결정하면 될듯 하군요
  • ×
    M
    2016-01-19

  • TommyG
    첫째 신분문제가 해결되어야 자유롭게 일할수가 있죠
  • ×
    M
    2016-01-19

  • 천송이
    스폰서 서주는 직장 얻기 힘들어요 확실히 알아보고 하세요. 저같은 경우 처음엔 스폰서 서주기고 하고서 사장님이 마음이 변하셔서 못해주겠다고 하는 바람에 한국에 돌아갈 날이 닥쳐와서 다음달에 비행기 타고 귀국합니다 제 친구는 직장을 잘 구해서 그나마 미국에 남구요 저는 미국에 학생비자로 와서 학교마쳤고 이곳에서 어떻게든 자리잡을려구 하는데 잘 안되었어요
  • ×
    M
    2016-01-20

  • chiwawa
    원글님이 도전 욕구가 강하다면 미국에서 새 생활을 하면 되겠고, 아니면, 한국에서 마땅한 일로 정착하세요
  • ×
    M
    2016-01-20

  • edison
    흠. 나같으면 한국에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 ×
    M
    2016-01-21

  • 미리암
    위에분들 말씀대로 신분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불법체류자로 산다는 건 스트레스 덩어리에요 폴리스만 보면 심장부터 오그라듭니다
  • ×
    M
    2016-01-22

  • toysus
    성공을 빕니다 ㅎㅎ
  • ×
    M
    2016-01-22

  • choisam
    안전한 느낌의 상점/학원 등등에서 일할려면 어떻게 구해야하나요???: 답변; 한군데서 오래 근무하시는 게 우선입니다. 이것저것 하시면 이력서에서도 별로 안좋게 보지요. 끈기.지구력같은 거요~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조언드리자면, 한가지 목표타겟을 정했으면 그것으로 올인하는 것도
  • ×
    M
    2016-01-22

  • 민성진
    저도. choisam이랑 같은 생각임다
  • ×
    M
    2016-01-23

  • youngho
    님의 경우엔, 태권도 3단이니까 예술인비자 O비자 같은 것을 받는게 좋을 듯하네요.태권도 학원에서 일하면서 관장의 추천서를 받고, 뉴욕코리아같은 미디어에 관장님의 기사, 본인기사등을 실어서 그 방면에 특별한 케이스로 하고 제출하여 비자를 승인받는 방법도 있어요 변호사님은 정대현 변호사님 추천해요.제가 아는 형이 그렇게 해서 받은 사람이 있거든요
  • ×
    M
    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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