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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시선으로 바라본 오바마 그리고 롬니!!
작성자: Danny Yun 작성자정보 조회: 7804 등록일: 2012-04-19

공화당의 선두 주자인 롬니가 어느 정도의 입지를 확보한 가운데 유력 주자 였던 센트럼은 무대 뒤로 사라졌고,

깅그리치도 초 읽기에 들어간 모양새 입니다. 결국 롬니는 금년 11월에 오바마와 대적할 공화당 대선 후보로

선출이 될것으로 많은 정치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두 대선 후보의 정강 장책중, 우리의 이익과

무척 관계가 되는 사안을 비교 검토하여 우리 한인 유권자 분들이 귀중한 한표를 행사 하는데 있어 단순하게

행사하지 마시고 진정 어떤 후보가 어떤 정강 정책이 우리 아니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이익과 불이익이 돌아 가는지

잘 생각하시고 결정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몸은 미국에 있지만 설사 그런 분들이 투표권을 행사할수 있는

시민권자 하더라도 본인이 사는 지역의 정치 지망생의 면면은 몰라도 한국의 정치 상황은 어느 전문가 못지

않게 해박한 지식이 있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젠 그런 지식을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에 아니 본인이 살고 계신

지역구의 정치 지망생의 성향을 파악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래서 그 일환으로 우리에게 많은 관심을 갖게 하는

오바마케어 vs 롬니케어 라는 제하로 글을 올렸습니다만 오늘은 많은 이민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는 두 후보의

이민 정책을 살필까 합니다. 민주당 출신인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 정책은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많이

아실거라 생각을 합니다.....원래 민주당은 친이민 정책 정당이라....

롬니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몰몬교 출신입니다. 그러한 몰몬교는 친이민 성향을 나타내는 종교 단체 입니다.

그런데 몰몬교를 자칭한 롬니는 반이민 정챡을 표방합니다..... 공화당의 정강 정책 때문이지 아닌가 싶습니다.

대선의 열기가 뜨거워지면 롬니가 어떻게 이민 정책에 대한 변신을 꾀할까 궁금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공화당의 대선 주자인 롬니가 바라보는 미국의 이민 정책을 살피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의 모습!!
모르몬교도인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 밋 롬니 전 매사추체츠 주지사가 이민정책 부문에서 교리와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모르몬교 교회가 이민자 친화정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반면 자신은 지속적으로 강경노선을 걷고 있는 것이다.

그의 이런 태도는 네바다와 콜로라도, 애리조나 등 히스패닉 인구가 많은 지역의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도 달라지지 않고 있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모르몬 교회는 지난해 공화당 정서가 압도적으로 강한 유타주에서 직업을 가진 불법 이민자가 미국에 계속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논란 끝에 의회를 통과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이민자를 인간적으로 대우할 것을 요구하고 강제추방을 비판하는 선언문인 이른바 유타협정도 모르몬교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다. 이 협정은 다른 몇개 주에서도 채택된 상태다.

일반적으로 모르몬교는 정치 개입을 극도로 꺼리는 것으로 알려진 종교다. 그럼에도 이민정책에 관한 한 의회를 상대로 적극적인 로비를 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지난해 유타주에서 이민자 친화 정책을 지지한 것은 2008년 캘리포니아주에서 동성결혼 금지 법안이 통과될 때 찬성 의사를 밝힌 이후 사실상 첫 공식적인 정치적 입장 표명이었다.

불법이민자에 우호적인 모르몬 교도들은 롬니 주지사가 공화당의 반이민 정책이나 티파티 멤버들과 같은 스탠스를 취하는데 다소 당혹스런 표정이다.

롬니 주지사는 불법 이민자에 시민권을 주는 어떤 제안도 반대한다.

처음에는 학사 학위를 받거나 군복무를 하는 젊은 불법 이민자에게 합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드림 법안'에도 반대하다 군복무에 한해 예외를 인정하는 쪽으로 나중에 입장을 바꿨다.

반면, 모르몬교 교회는 미국의 국가안보가 위협받지 않는 범위에서 이민정책이 이웃에 대한 사랑과 이산가족을 만들지 않는 쪽으로 개혁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모르몬교 교회측은 롬니 주지사와 이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눈 적이 없고 앞으로 그럴 계획도 없는 상태다.

교회측은 NYT의 인터뷰 요청은 거부하고 대신 "선출직 관리의 경우 모르몬교도라 할지라도 자신의 결정을 할 수 있으며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과 반드시 같지 않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이메일로 보냈다.

이민자에 우호적인 롬니 주지사의 지인들은 이민정책에 관한 그의 마음이 정확하게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몰몬교의 명문가 출신인 롬니 주지사는 1980년∼1990년대에 보스턴에서 목사로 활동하면서 아시아와 남미 출신의 불법 이민자들을 많이 도우면서 지냈다고 한다.

그랬던 그가 태도를 바꿀 수 밖에 없었던 것은 강경보수 세력과 대립각을 세워서는 공화당 대선후보로 지명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겠느냐는게 지인들의 생각이다.

실제로 롬니 주지사는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후 과거 잔디관리 업체를 운영하면서 불법 이민자를 고용했던 이유를 구차하게 해명해야만 했다.

NYT는 교회와 입장이 다른 이유를 들으려고 롬니 측에 두차례 이메일을 보냈으나 답장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연합 뉴스에서 발웨,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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