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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수족이 부자연스러워 진다면??

작성자: Danny Yun

작성자정보

조회: 8347 등록일: 2011-10-16

<P>가끔 아니 자주 입니다... 우리 나이 또래들이 우리를 스스로 국민 윤리 세대니... 문지방에 끼인 세대니... 하면서</P>
<P></P>
<P>자조 섞인 이야기를 하거나 우스운 이야기를 할때 그리 이야기 합니다. 국민 윤리라 하면 웬만한 분들은 기억을 하</P>
<P></P>
<P>하실겁니다. 교련이라는 과목이 필수 과목으로 정해져 고등하생인 경우네는 일주일에 몇번을 점박이 옷을 입어야</P>
<P></P>
<P>했고 대학생인 경우에는 교련을 이수를 해야 병역 단축의 기회가 있었던 시절에 배웠던 과목입니다.</P>
<P></P>
<P>충과 효를 적절하게 가미해서 획일적인 교육을 앞세웠던 시절.... 그러한 충과 효를 강요 받던 세대가 바로 문지방에 </P>
<P></P>
<P>끼인 세대와 같은 과 입니다. 이글을 쓰는 필자도 그런 과 입니다. 위로는 부모에게 무조건적인 효를 행하는게 그리고</P>
<P></P>
<P>그렇게 해야 하는 효도 사상을 몸에 배고 자랐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아래로는 자식 부양에 무한적인 희생을 강요받고</P>
<P></P>
<P>자란 세대가 소위 미국말로 Baby Boomer 세대 입니다. 이러한 베이비 부머 세대들은 부모가 연로해서 수족이</P>
<P></P>
<P>부자연스러워 졌을때 caregiver의 역활을 하셨을겁니다. 그런데 그런 caregiver의 역활을 하셨던 분들이 이제는 </P>
<P></P>
<P>장년층을 넘어 노년층으로 접어듭니다.</P>
<P></P>
<P>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 놓느냐구요?? 오늘은 가상으로 혹은 과거로 회귀를 해서 과거에</P>
<P></P>
<P>내가 했던 일을 이제는 나의 자식 세대가 할 경우 과연 내가 수족을 못쓰는 당사자가 되었을때 자식이 나의 </P>
<P></P>
<P>caregiver가 된다면 과연 저나 우리 자식들이 어떤 현싱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지를 잠시 생각을 해볼까 합니다.</P>
<P></P>
<P>아래에 펼쳐지는 글은 Weston이 MsnMoney.com에 기고한 내용을 현실적으로 우리 정서에 맞게 번역과 </P>
<P></P>
<P>직역을 해보았습니다.</P>
<P></P>
<P>과거 제 부모님이 연로하시고 가끔 저와 같이 있을때 우스개 소리를 하신적이 여러번 있엇습니다. 그런데 그런 </P>
<P></P>
<P>우스개 소리가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는 나이가 점점 됩니다. " 늙어서 천수를 다할때 자다가 조용히 가는게 자식들</P>
<P></P>
<P>고생시키지 않는 일인데...." 라고 말씀 하시는 내용입니다. 상당히 의미있는 내용입니다.</P><BR><BR>
<CENTER><IMG src="http://blog.koreadaily.com/_data/user/w/e/f/wefamilycare/image/2011/10/15075749_1.jpg"></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CENTER>연로한 부모를 봉양하는 자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합니다. 정서적으로 볼적엔 우리 한국의 충효 사상과</CENTER>
<CENTER>(진짜 오랫만에 써보는 말입니다. ) 부합되는 바람직한 광경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내용으로 재정적인</CENTER>
<CENTER>문제에 봉착하는 현실문제가 제일 큰 화두로 떠오릅니다. 그런데 다행하게도 그러한 경제적안 부분을 상당</CENTER>
<CENTER>부분 상쇄해 주는 방법이 잇어 그러한 내용을 우리 미주 한인과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Lucy Lazarony는 그녀의 엄마가 치매를 앓고 있을때 그녀의 나이는 34세 였습니다. 이러한 엄마의 병세는 당장 lucy의 생활을 변화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그당시에 그녀는 기자 생활을 따나서 몇개월을 스코틀랜드에서 보내게 됩니다.</CENTER>
<CENTER>몇개월 후, 다시 돌아 오게 됩니다. 그때사 2006년 2월 부모가 사시는 플로리다에 정착을 하게됩니다.</CENTER>
<CENTER>몇개월 동안은 본인이 모아 놓았던 저축을 쓰며 간간히 freelancer로 일을 하면서 날로 쇠약해 지는 부모님의</CENTER>
<CENTER>봉양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부모님의 건강이 날로 쇠약을 해져서 결국 양로원으로 들어 가시게 됩니다.</CENTER>
<CENTER>그와 동시에 Lucy는 본인의 경력을 살려 본인이 했던 일을 다시 찿게 됩니다. 미국 경제 공황 이후로 가장 극심한 </CENTER>
<CENTER>불황을 걲고 있는 이때 말입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지금 Lucy는 40세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부모를 돌보는 일은 나에겐 뜻깊은 일이었다. 부모를 </CENTER>
<CENTER>돌보는 일은 그분들이 세상에 안계시면 내가 할수도 없는 일이었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얼마나 많은 </CENTER>
<CENTER>자기 희생을 했는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내가 알고있는 많은 사람들은 30대에 경력을 쌓았으며 그들이 가정이라는</CENTER>
<CENTER>울타리를 만들적에 나느 또 다른 인생의 단면인 caregiver의 경험을 가졌다 이야기를 합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연세 드신 부모님을 봉양하는 것은 마땅히 칭찬을 받을 일입니다. 좌절감과 피곤함이 찿아오게 됩니다.</CENTER>
<CENTER>그것은 또한 막대한 재정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일이기도 합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나이 든 부모를 봉양하는 분들이 액 25프로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미국 보험사의 지존인 MetLife는 그 숫자가 </CENTER>
<CENTER>지난 15년동안 3배 이상 늘어났다고 이야기 합니다. 직업을 가진 50세 이상의 노동 인구가 부모를 봉양를 하면서</CENTER>
<CENTER>생기는 경제적인 손실은 액 3trillion달러라 합니다. 다시 현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한사람당 30만불의 재정적인</CENTER>
<CENTER>손실을 보고 있다는거와 같습니다. 압니다!! 주족이 부자연스러운 부모를 모시는 일을 불경스럽게 돈과 비교를 </CENTER>
<CENTER>어떻게 하는가를.... 그러나 경제적인면도 무시를 할수 없습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위에 열거한 30만불이라는 숫자는 caregiver의 개인적인 지출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경비 라던가 본인이 </CENTER>
<CENTER>소비해야 하는 그러한 비용은 연평균 5531불잉 된다고 합니다. 더우기 여기에다 전문적인 서비스 지출을 가미한다면</CENTER>
<CENTER>더 많은 비용이 산출이 되게 됩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수족이 부자연스러운 부모를 모시는 일은 돈과 시간이 엄청 들어 갑니다. 그러니 본이의 직업을 지킬수가 없습니다.</CENTER>
<CENTER>그러더보니 본인의 봉급과 은퇴 연금 이것저것 다 합쳐서 손실이 되는 비용은 개인당 303,260 에서 659,139불의</CENTER>
<CENTER>경제적인 손실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것은 1인당입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그래고 자기가 하는 일을 지키는 분들은 또다른 희생을 강요 받게 됩니다.일하는 시간이 주어들고 그러더보니 봉급의 </CENTER>
<CENTER>축소가 오게 됩니다, 승진을 포기 합니다 . 전근 요청을 거절하게 되는 상황에 직면을 하고, 교육의 기회도 없어 집니다.</CENTER>
<CENTER>이렇듯 여러가지 제약을 받게 됩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A senior vice presidentat Bryn Mawr Trust인 Elizabeth Robert는 첨언을 하기를 당신이 일하는 것에 익숙해져야</CENTER>
<CENTER>하는데 지금은 전화하고, 이메일과 그리고 재정적인 것과 씨름을 해야되고, 병원을 방문하는것이 전부가</CENTER>
<CENTER>되어 버렷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 직장에서의 승진은 꿈도 꾸지 못하게 되고..감원이 되게 되면 평소에 당신이</CENTER>
<CENTER>했던 생활도 위험에 처해지게 됩니다.. 더욱 더 중요한것은 그러다보면 당신이 은퇴를 햇을 겅우 이러한 재정적인 </CENTER>
<CENTER>문제가 당신의 자녀한테 물림이 된다는 사실이라고 강조를 합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그런데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은 caregiver의 건강 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다보면 스트래스, 분노, 절망감이 따르게 </CENTER>
<CENTER>됩니다. National Alliance for Caregiving and AARP는 이러한 설문 조사를 통해 caregiver의 역활을 했던 </CENTER>
<CENTER>당사자들의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가 되었다는 통계를 내놓습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긴병에 효자 효녀 없다는 말이 생각이 나는 대목입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자녀나 형제 자매가 caregiver를 담당을 할땐 그들의 선택은 더욱 더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65세가 넘어서 받는 </CENTER>
<CENTER>Medcare에서는 caregiver에게 나가는 비용을 처리해 주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소득층인 경우에는 Medical,</CENTER>
<CENTER>Medcaid로 처리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만 그것도 현재와 같은 걍제 상황에서는 언제 어떻게 삭감이 될지 아무도 </CENTER>
<CENTER>모르는 일입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자!!!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주목을 해야 할 부분이 전개가 됩니다. 블로거가 평상시 올리는 글이라 생각을 하지</CENTER>
<CENTER>마시고 우리의 부모가 아니 몇년 몇십년 후에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당사자가 될수 있습니다. 이 글의 존재가</CENTER>
<CENTER>아니 이방에서 제가 존재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우리의 실생활에 직결이 되는 이러한 내용을 미주 한인들에게</CENTER>
<CENTER>알리는 일입니다. 많이 퍼가셔서 많은 분들에게 알리시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 생가합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만약 당신의 부모나 혹은 이글을 보시는 분이 Long Term care Insurance, 혹은 이러한 caregiver의 비용을 </CENTER>
<CENTER>충당할 만한 세이빙이 없다면 이래에 전개되는 내용을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caregiver의 도움을 받는 당사자이던 아니 caregiver의 역활을 하는 자식의 입장이던 앞으로 다거 올 현실적인 </CENTER>
<CENTER>문제를 미리 생각을 하시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먼저 부모님이 만들어 논 재정적인 내용을 실펴야 합니다!!</FONT></STRONG></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FONT></STRONG> </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FONT></STRONG> </CENTER>
<CENTER></CENTER>
<CENTER>부모님의 재정 상태를 살피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또한 부모님들은 자신들이 재정적으로 자식에게</CENTER>
<CENTER>무장 해제를 당한다는 극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부분능 부모님이 육신이 건강할때 미리 서로 이야기 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만약 부모님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시면 reversr mortage를 이용하시면 다른 시설로 옮기지 않고</CENTER>
<CENTER>부모님을 care할수 있습니다</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Team을 구성하시는게 좋습니다.!!</FONT></STRONG></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FONT></STRONG> </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FONT></STRONG> </CENTER>
<CENTER></CENTER>
<CENTER>연로한 부몬님을 돌보는 것은 하루 아침에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재정적인 부당이 없다면 친지, 친척</CENTER>
<CENTER>그리고 형제 자매가 순번을 정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문제는 재정적인 측면과 밀접한 관계가 잇어 언급을 하기가 조금 조심스럽습니다.</CENTER>
<CENTER>위에서 언급한 Lucy는 형제 자매가 넷이나 됩니다. 그래서 주말 평일 그리고 밤과 낮의 일정을 적절하게 구성을</CENTER>
<CENTER>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출산의 여파로 형제 자매의 순번 정하기도 그렇습니다.</CENTER>
<CENTER>더욱 중요한것은 외부 커뮤니티의 도움을 찿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주류에서는 이러한 일이 활발합니다.</CENTER>
<CENTER>그러나 본인의 개인 생활을 보이기 싫어하는 우리 정서로는 다가가기 힘든 일처럼 보이나 적그적인 사고 방식만이</CENTER>
<CENTER>얻을수 있는것이 미국 생활입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National Association of Professional Geriatric Care를 한번 찿아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Medicare Medicaid or Medical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FONT></STRONG></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FONT></STRONG> </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FONT></STRONG> </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FONT></STRONG></CENTER>
<CENTER>65세 이상에게 부여되는 Medicare는 모든것을 커버해 주지는 않습니다. caregivwer에 지츌되는 비용은 본인 부담이</CENTER>
<CENTER>됩니다. 물론 저소득인 경우에는 정부의 도움을 받을수는 있습니다만, 전체를 커버할 만큼 큰 돈은 아닙니다.</CENTER>
<CENTER>그러나 없는거 보다는 낫겠습니다</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강구할수 있는 외부 보조를 연구해야 합니다!!</FONT></STRONG></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FONT></STRONG> </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FONT></STRONG> </CENTER>
<CENTER></CENTER>
<CENTER>아이들이 대학을 갈때 받을수 잇는 장학금의 숫자는 5만 가지의 종류가 됩니다. 과연 우리는 몇가지나 알고 있었을까요?</CENTER>
<CENTER>이러한 부모 봉양을 하는 당사자에게 주는 혜택은 무궁무진 합니다. 찿아야 합니다!!!!!!</CENTER>
<CENTER>당신이 사시는 커뮤니티에서 점심을 무료 배달을 하는 플랜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웹사이트에는 </CENTER>
<CENTER>여러가지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FONT color=#910003><STRONG>Eldercare Locator website, Benefitscheckup</STRONG> </FONT>이 두 사이트를 찿아 보시면 </CENTER>
<CENTER>처방약 혜택, rent, rent, 전기,전화,개스, 등 할인 혜택, 그리고 식사 문제등 아주 많습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그리고 위에 예를 들어 설명한 Lucy의 경우에는 caregiver에 들어가는 비용이 하루에 55불이 소요되었다 합니다.그러나 소위 말하는 schilarship의 프로그램 실체를 알고 난 다음에는 한달에 99불만 지불하는 혜택을 받았다 합니다.</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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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STRONG><FONT color=#0c1c41>덩신이 만약 부모를 돌보는 당사자라면 본인의 직업을 그만두는 것을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FONT></STRONG></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FONT></STRONG> </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FONT></STRONG> </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FONT></STRONG></CENTER>
<CENTER>부모의 병구완을 하는 것은 어렵고 무척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오직하면 긴병에 효자, 효녀 없다는 이야기가 괜히</CENTER>
<CENTER>나왔겠습니까? 다니시는 직장에 도움을 요청 하십시요!! Family & Medical Leave Act에 의하면 당신은 </CENTER>
<CENTER>12주 동안 회사에 병가를 낼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 도움을 요청 하십시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CENTER>
<CENTER>직장 동료와 일을 분담하는 내용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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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본인의 건강을 챙기십시요!!</FONT></STRONG></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FONT></STRONG> </CENTER>
<CENTER><STRONG><FONT color=#0c1c41></FONT></STRONG> </CENTER>
<CENTER><FONT color=#453d74></FONT></CENTER>
<CENTER>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본인의 건강이 없이는 그 어느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부모의 병구완을 하느것은 하루 이틀에</CENTER>
<CENTER>끝날 일은 아닙니다. 스트레스와 좌절감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잘 드시고 운동을 하시며 본인의 건강을</CENTER>
<CENTER>챙기셔야 합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CENTER>이상은 연로한 부모를 챙기시는 분이나 미래의 본인에게 다가 올 그러한 내용을 미리 당겨서 글로 표현한 내용입니다.</CENTER>
<CENTER>결국은 재정적인 문제가 첫번째 화두로 귀결이 됩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수는 없는 일입니다.</CENTER>
<CENTER>위에서 언급을 했던 Long Term Care Insurance.. 깊게 생각을 해보실 일입니다. 그러나 재원 구성 그리 만만치 </CENTER>
<CENTER>않습니다. 의료 보험과 의료비 절감플랜의 작절한 구성 그리고 생기는 잉여분을 Health Saving Account을 구성해서</CENTER>
<CENTER>차후에 그 부분을 이용하시는 것도 한부분이 될수가 있습니다.</CENTER>
<CENTER></CENTER>
<CENTER>이상은 MsnMoney.com체 나오는 영문 기사를 지역 그리고 우리 실정에 맞게 의역을 햇습니다</CENTER>
<CENTER> </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CENTER><EM>Liz Weston is the Web's most-read personal-finance writer. She is the author of several books, most recently "</EM><A class=opennew href="http://www.bing.com/search?q=The+10+Commandments+of+Money%3A+Survive+and+Thrive+in+the+New+Economy&form=msmony" target=_blank><STRONG><FONT color=#07519a><EM>The 10 Commandments of Money: Survive and Thrive in the New Economy.</EM></FONT></STRONG></A><EM>" Weston's award-winning columns appear every Monday and Thursday, exclusively on MSN Money. </EM><A href="http://money.msn.com/common/commentary.aspx#weston"><STRONG><EM><FONT color=#07519a>Click here to find Weston's most recent articles and blog posts</FONT></EM></STRONG></A></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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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STRONG><FONT color=#910003>새로운 인컴을 만들수 있는 일입니다!!</FONT></STRONG></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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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A href="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opportunity.php"><STRONG><FONT color=#910003>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opportunity.php</FONT></STRONG></A></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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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STRONG><FONT color=#0c1c41>새로운 의료 플랜!!</FONT></STRONG></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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