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존재하는 의료 보험은 사회 양극화를 잘 보여주는 지금의 한 단면입니다. 또한 그에 맞게 돈없어 들것에
실려 응급실 바닥에 누웠다가 영안실로 직행을 하는 한국의 의료계 단면과는 다르게 그런 분들을 위한 사회 복지 시설은
잘 되어 있습니다. 병원비야 나중에 환자를 닥달을 해서 받던 아니면 병원에 기부된 기부금으로 충당을 하던 그건
차후에 일이고 우선 생명을 살리는데 주력을 합니다. 그러면서도 중간 소득자인 경우에는 아직도 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은게 미국 의료 보험의 실태 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야 직장에서 보조를 해주지마는 그것도 의료비의
상승으로 혜택이 축소, 또는 자부담을 늘리는 실정 입니다. 이러한 틈새 시장을 이용해 생겨난 것이 소위 말하는
의료 디스카운트 프로그램입니다. 옛말에 그런 말이 있듯이 칼이 누구 손에 들어 가느냐에 떠라 흉기로 변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기구로 변하게 됩니다. 지난 20년 동안 많은 의료비 할인 회사가 생겼다 없어졌습니다. 대부분
5년 이상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는 회사가 많았습니다. 10년 이상 된 회사 별로 없습니다. 우리 한인이 아시는 그러한
의료비 할인회사....... 언급을 안해도 아실 겁니다.... 필자 또한 미주 한인을 위해 저렴하고 혜택이 많은 그런
플랜을 소개하려고 백방으로 노력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필자는 새로운 플랜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존에 있던 플랜과 항상 비교를 하며 그러한 플랜을 가졌던 미주 한인의 불만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러한 불만을
해소시킬수 있는 플랜은 없는지? 항상 노심초사해 왔습니다. 역시 옛말 그른게 없다는 이야기처럼 하늘은 돕는 자를
돕는다는 이야기가 맞는거 같았습니다. 새로운 플랜을 발견을 했습니다....먼저 회사의 history 조사부터 시작을
했었습니다....12년 된 의료비 절감플랜 회사입니다.... 플랜 내용을 살펴 봅니다... 그리고 우리 미주 한인에게
가장 민감한 월 프리미엄을 확인을 합니다..... 혜택의 폭을 확인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회사의 CEO와
마켓팅 최고 책임자와 수십번의 이메일 교환과 마지막으로 전화 통화를 시도 하면서 몇가지 확인을 받아 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의료비 지출에 관한 투명성의 유무입니다..... 의사 선택에서부터... 치과의 의료 숫가를
사전에 확인하고 가는 시스탬.... 가입시 가입비가 필요없는 그러한 비용 절감... 바로 우리 미주 한인에게 셜명을 드려도
무리가 없을거 같아 오늘은 인터넷을 통해서 정식으로 우리 미주 한인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아래의 글은 우리 미주 한인이 의료비 절감플랜 가입시 가장 궁금해 하는 그러한 내용을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메일이나 전화 혹은 아래에 있는 링크를 확인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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