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펠리세이드 팤에 있는 o소아과는 미리 예약할때 현찰만 받는다고 이야기좀 하지죠.
기껏 진료 다받고 계산대앞에서 "아, 우린 카드 안받습니다" 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아무리 카드수수료가 비싸다고 해도 그렇지요.
캐쉬만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도 없고.. 정말 너무 한듯.
마침. 주머니에 캐시가 하나도 없었어요. 어떡하죠? 하고 물은 건 오히려 저였고.
안된다고 끝끝내 우기는 간호사때문에...
마침. 전에 살던 이웃집 사람도 아이를 데리고 왔던 차여서 그분이 대신 내주었습니다.
졸지에 빚장이가 되어버린 셈이죠.
좀 너무하지 않나요? 캐시가 없다고 하면, 그럼 다음에 가져오란 소리는 커녕, 똑같이 뻗대시니 원..
요새 먹고살기 힘들어서, 병원 가느 거 엄청 힘듭니다.
좀 수수료가 문제가 아니라 단골로 다니는 사람한테는 좀 수수료좀 생각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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