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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이민/비자QA
억울한 일이 있습니다 층간소음으로 막대기로 치고 난리입니다
작성자: kanghojun1198 조회: 8189 등록일: 2017-02-16

 

방2개 패밀리하우스 2층에 렌트를 살고 있고요. 주인집이 아래층에 살고 있고요. 우린 애들 둘이 있는데요. 애들이

바닥에 레고를 놓거나 장난감을 펴놓고 그것이 시끄럽다고, 주인집 아들 26세쯤 보이는 아들이 허구헌날

막대기로 천장을 두들기고 정말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수가 없고요.

처음엔 우리 애들을 조심시키겟다고 사과하고 그랬지만, 날이갈수록 천장을 두들기며 쩌렁쩌렁 악을 써대니

도저히 살수가 없네요. 경찰도 한번 다녀갔고요.

이제는 그 인간만 마주치면 심장이 쿵쿵거리고 스트레스로 죽을 것 같아요.

2년 계약을 했었는데 이제 겨우 8개월째 살고 있는데..

디파짓에서 까라고 하고, 지금 한달치는 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랫더니 고소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집을 나갈때, 계약기간을 어기고 나간다면, 우리쪽에서 방을 내놓고 사람을 그대로 들려놓고 나가야 하나요?

아니면, 우리애들과 저한테 스트레스 준것으로 고소를 해버릴까요.

하루 하루 사는게, 지옥이고 애들은 애들대로 스트레스 받아서 겁에 질려 고통입니다.

어떻게 처리하는 게 바람직할까요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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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pjung
    테넨트간 랜로드의 문제 해결가 심각한 것 같군요. 대화로 잘 해결된다면야 소송까지 가지는 않겠으나, 도움이 시급한 것 같은데요. 나영곤 변호사님께 상의해보세요 718-886-5005 입니다
  • ×
    M
    2017-02-17

  • 베가본드
    전에 살던 집 우리 밑에 싸이코패스랑 똑같네요..거기도 미치광이 한넘 있었죠. 우린 여자아이라서 잘 뛰지도 않는데 어쩌다 한번 뛰면 밑에서 개지랄을 떨더군요. 언젠가 교회에서 심방와서 찬송가 불렀더니 막대기로 치고 또 개지랄을 떨어서 찬송가도 못부르고 전부들 돌아가셨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 님! 이해합니다. 걍 빨리 이사해버리세요., 뭐가 무서워서 피합니까? 그런 넘들 제 주변에도 진짜 많더군요. 겪어본 사람만이 알죠. 부동산에 내놓고, 기한이 남아있다면, 사람들여놓고 나가시면 됩니다.
  • ×
    M
    2017-02-28

  • 조이쭈이랑
    참을성도 없는 꼭 저런 승질머리가 있다니깐요
  • ×
    M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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