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ife Info
뉴욕코리아정보광장
뉴욕코리아뉴스
공지게시판
Help Me I 멘토링QA
법률/이민/비자QA
추천 기업뉴스
이사/귀국준비 QA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정치/사회 자유게시판
속풀이/토론광장
만남의 광장
필수유익한미국정보
USA 고발/신문고
전문가 법률칼럼
박재홍 변호사 법률정보
송동호 변호사 법률상담
정대현 변호사의 이민법
최선민 변호사의 이민법
남장근변호사 교통사고법
노창균 변호사의 이민법
강지나 변호사의 가정법
이종건 변호사의 한국법
이화경 변호사의 노동법
공인회계/재무칼럼
김광호 CPA 전문가칼럼
Max Lee공인회계사칼럼
미국교육칼럼
엔젤라김 유학.교육상담
노준건학자금보조모든것
영어교육칼럼
말킴 패턴500문장뽀개기
말킴 응용500문장뽀개기
말킴 영어작문 뽀개기
라이프칼럼
서대진의 크루즈 여행
김동윤의 역학.사주칼럼
알렉스 컴퓨터정복
종교칼럼
기독교
불교
천주교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Life Info > 뉴욕코리아정보광장 > 법률/이민/비자QA
법률이민상단  프리미엄 추천업체

          

   

법률/이민/비자QA
영주권 수속 변경으로 인해 종교 이민자들이 곤경
작성자: 그늘집 작성자정보 조회: 2291 등록일: 2023-10-06

 

 영주권 수속 변경으로 인해 종교 이민자들이 곤경


최근 영주권 수속 절차 변경으로 인해 수천 명의 외국 태생 종교 이민 신청자들이 미국에 머물 수 있는 체류신분이 위태로워질 것 입니다.

연방 정부가 외국 태생 종교인을 위한 영주권을 처리하는 방법의 갑작스러운 절차 변경과 불법 국경 통과자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그와 같은 수천 명의 성직자가 이 나라에 머물 수 있는 체류 신분을 상실되는것을 의미합니다.

국무부는 거의 7년 동안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에서 방치되거나 학대당하는 미성년자에 대한 수만 건의 신청서를 잘못된 줄에 배치해 왔으며 이제 이를 성직자들의 일반 대기줄에 추가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10년대 중반 이후, 이들 국가에서 불법적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후 인도주의적 영주권이나 망명을 신청하는 청소년 수가 급증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현재 2019년 1월 이전에 접수된 신청서만 처리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중앙아메리카 미성년자 신청은 몇 달 앞당겨지지만 비자가 만료되는 성직자들에게는 미국 교회를 떠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현재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어 대기 시간이 최소 10년은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연간 영주권 중 10,000장만 발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성직자 지원자들은 언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지는 알 수 없게 될것 입니다.

이들 사역자들이 미국에서 사역을 계속할 수 있는 선택지는 거의 없다고 변호사들은 말합니다. 종교비자가 만료되면 최소한 1년 동안 해외로 나가야 다시 종교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10년 동안 또는 영주권 신청이 계류 중인 기간 동안 수천 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이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큰 우려는 떠나는 것이 실제로 실행 가능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목사를 교체하거나 문을 닫을 것입니다. 이는 너무 불안정합니다.

현실적인 선택지가 너무 적어 미국이민변호사협회(American Immigration Lawyers Association)와 신앙 지도자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와 의회에 로비를 펼치고 있습니다.

행정적 해결책에는 종교 종사자들이 최소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영주권을 기다리는 다른 대기줄에 있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임시 취업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이고 즉각적인 해결 방법은 의회가 취약한 미성년자의 신청서를 이 범주에서 제외하는 것일것 입니다. 인도주의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종교 이민자들과 공유하는 대기줄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것 입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뉴욕코리아 고객센터문의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댓글 : 0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5 맨하탄 티켓 정말 너무 하지 않나요? [5] 카타리나 24950 2013-09-13
104 미국 방문자입니다 호텔에 팁 얼마 주어야 할까요? [4] 키위 16872 2013-09-02
103 노동법 관련 질문 herr 14543 2013-08-12
102 관광비자로 아르바이트 가능한가요? [1] sunnyna 15104 2013-08-06
101 안녕하세요^^ [3] 고리아 14528 2013-07-16
100 좋은 은행좀 추천부탁하고 플러싱,하나은행,팰팤. BNB 은행 어떨지요 [2] pensuit 16230 2013-07-01
99 불법체류자의 자녀에 대한 문의 [1] nukaco 14776 2013-06-23
98 시민권을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sosookim 13846 2013-06-23
97 뒷마당 나무 자르는데 시에 허락받아야 하는지요 [1] 클라라 13743 2013-06-18
96 가게 렌트 리스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주세요...감사합니다. [2] jjun 12907 2013-05-09
95 어제 스탑사인에서 난데없이 억울하게 티켓받은 일 [1] bright33 11843 2013-05-06
94 갓길로 달려서 교통티켓 받았을때 어떡해야 하나요? [2] 쥴리 서 13041 2013-04-21
93 파산 신고 문의 드립니다 [1] hyunilku 11840 2013-04-08
92 소송시효기간이 얼마나 되는지요? [2] bangwjun 11696 2013-03-30
91 저의 이름을 미국이름으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1] paul 11201 2013-03-27
90 후러싱 정용일 변호사님 연락처좀 부탁합니다 [3] spaceNY 14870 2013-03-15
89 제 친구가 입양아입니다 한국에 계신 친부모님을 초청할 수 있나요? [1] Helen 11421 2013-03-05
88 시민권 인터뷰 날짜가 아직 안왔는데 출장을 가야해요 [2] joosanahn 12296 2013-03-01
87 공인회계사님 급 찾습니다 [2] 유희민 12847 2013-02-26
86 앤드류 박 변호사님 교통사고법 잘 하시는가요 [6] Peter Oh 15593 2013-02-25
85 조지 워싱턴 브릿지위에서 뺑소니 어떻게 잡을지 [1] 미리암 11180 2013-02-23
84 노아은행 어떤가요? 융자 잘해주나요? [3] 수아 13591 2013-02-15
83 파산법 관련 상의드릴 변호사님좀 추천부탁드립니다 [2] 앤디 조 12862 2013-01-11
82 시민권에 대한 문의 좀 드릴려고 하는데요 [1] jamaica 11753 2013-01-04
81 유산전문 한인변호사를 찾습니다 [3] 봄날 11764 2013-01-01
80 형사고발을 하려고 합니다. [5] bluesky 14473 2012-11-21
79 이사하고 난후 주소변경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4] youyou 13138 2012-11-11
78 뉴욕에선 밤 10시 이후에 공원을 서성거리면 티켓걸리나요? [1] 조나단 13156 2012-11-11
77 샌디피해 복구 도와드립니다. pokashi 12508 2012-11-09
76 이번 샌디 피해, Digester 정부에서 어떻게 지원신청이 가능한가요? [2] kakakim 13259 2012-11-04
75 지독한 악덕 랜로드를 만났을때 렌트비 안내면 ... [3] diana 13185 2012-10-02
74 아포스티유 공증 어떻게 받습니까? [1] 주성연 14983 2012-09-15
73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님 소개 부탁합니다~~ [3] 제임스 14980 2012-09-13
72 NJ.회계사님 친철하신 분좀 추천바랍니다 [3] kakao 17601 2012-08-29
71 드림법안 관련하여 서류준비 문의. [1] 파이란 12547 2012-08-24
70 드림법안은 언제 통과 되었는지 여쭙니다. [1] kapery44 12822 2012-08-07
69 노아은행, 뱅크아시아나, BNB 은행중에 어디가 좋은 가요? [8] 조셉 15176 2012-07-04
68 포트리 메인스트릿 무단횡단 조심하세요. [2] John 13273 2012-06-30
67 시민권 이름과 성을 변경 할 수 있나요? [1] 카니최 13875 2012-06-11
66 플러싱에 ㅅ*은행 불편한 심기 아만다 12962 2012-05-23
11 | 12 | 13
회원정보
닉네임 그늘집 (gunulzip)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닉네임 그늘집 (gunulzip)
제목
내용
(0/200바이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영주권 수속 변경으로 인해 종교 ...
글 작성자 그늘집
신고이유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