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언제부터 이렇게 검찰을 끔찍하게 생각했는지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내 생각보다 ‘검언유착’의 관계는 깊었던 것이다. 그들은 ‘악어와 악어새’가 아니라 그냥 ‘원 바디’라고 해도 믿을 수 있겠다. 이러한 기사들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예전 MBC 드라마 ‘다모’에서 이서진이 하지원에게 했던 명대사가 떠오른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 대신 그 뉴스를 보는 나는 그들에게 여상규의 유명한 대사를 전달하고 싶다. "웃기고 앉아 있네!" "
[글 출처. 페이스북 Dooil Kim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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