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정의로운 일'을 하다가 '희생을 당하는 것'이라는 거의 뽕 맞은 수준의 착각에 빠지도록 하는 배경이 있고,
그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까지 될 수 있다는 야망까지 부추기고 있으니
현재 윤석열은 사명감을 가지고 신도 나서 칼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한동훈, 박찬호 등 자신의 수족들에게도 ‘꼭 다시 불러줄테니 참고 견디라’고 아마 비장하게 이야기 했을 것이다."
[글 출처. 페이스북 Dooil Kim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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